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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시 유튜버의 사전 명성과 베스트 댓글이 사과의 진정성 인식과 지속 시청 의도에 미치는 영향: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뒷광고 사례를 중심으로 | 2022.05.13
기타 | 광고학연구 (한국광고학회)
초록 본 연구의 목적은 소셜미디어의 인플루언서가 뒷광고 위기 상황에서 사과를 진행했을 때의 위기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같은 사과 내용을 접하더라도 개인과 상황에 따라 사과에 대한 인식이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사전 명성 유형과 베스트 댓글에 따라 사과의 진정성 인식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변인들 간의 매개 효과를 살펴보 고자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유튜버가 뒷광고를 진행하여 사과하는 상황이 포함된 기사를 실험 물로 제시하였다. 사전 명성 유형과 베스트 댓글을 고려한 2(사전 명성 : CA vs CSR) X 2(베스 트 댓글 방향성 : 긍정 vs 부정) X 2(베스트 댓글 강도 : 강함 vs 약함)의 집단 간 실험 설계로 이루어졌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유튜버의 사전 명성이 사과의 진정성 인식에 미치 는 영향은 유형에 따라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사과의 진정성 인식에 대하여 베스 트 댓글의 방향성에 따른 주 효과는 있지만, 강도에 따른 영향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 독 립변인 간의 상호작용 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전 CA 명성이 긍 정적이며, 베스트 댓글 방향성이 긍정적이고 강도가 강한 경우 사과의 진정성 인식이 제일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과의 진정성 인식과 사과 수용 의도가 독립변인들과 지속 시청 의도 사이에 서 매개하는지 검증한 결과, 독립변인들의 상호작용 항과 지속 시청 의도 사이에서 사과의 진정 성 인식의 완전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그리고 베스트 댓글 방향성과 독립변인들의 상호작용 항의 경우 지속 시청 의도와의 관계 사이에서 사과의 진정성 인식과 사과 수용 의도가 완전 이 중 매개함이 나타났으며, 베스트 댓글 강도의 경우 부분 이중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본 연구 의 결과는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의 위기 상황에서 사전 명성, 그리고 동조 효과를 확인할 수 있 는 베스트 댓글을 통해 PR적 관점에 입각하여 연구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를 제공할 뿐 아니라, 인플루언서들의 위기대응 커뮤니케이션에도 실무적 함의를 제공할 수 있다.
광고산업을 왜 육성해야 하는가? : 광고산업과 KOBACO 방송통신광고 진흥사업의 경제파급효과를 중심으로 | 2022.05.13
기타 | 광고학연구 (한국광고학회)
특정 산업을 육성 및 진흥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제공하는 다양한 산업 진흥법이 존재한다. 강조점에서는 차이가 있지만, 산업별 진흥법의 제정이유는 정책효율성 제고, 환경변화 대 응지원, 국민경제 발전기여 등으로 크게 구분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정 산업이 가지고 있는 경제파급효과는 산업진흥의 중요한 논리로 작용하고 있다. 광고산업은 미디어·콘텐츠 산업의 핵심 재원으로 창의성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인 콘텐츠 산업이자 데이터, 인공지능 등 4차 산업 혁명의 핵심기술이 실현되는 산업으로서의 가치를 가지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광고산업의 경제파급효과를 제시하여 광고산업 육성에 관한 정책적 주목을 획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산 업연관분석을 통해 광고산업과 KOBACO 진흥사업의 경제파급효과를 진흥법이 마련된 미디어· 콘텐츠 분야의 10개 산업과 비교하여 제시하였다. 분석결과 광고산업은 진흥법이 마련된 정보기 술·미디어·콘텐츠 분야의 비교 대상 10개 산업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은 생산유발효과를 가지 고 있었다. 또한 광고산업과 KOBACO 진흥사업은 음악산업을 제외한 나머지 9개 산업보다 높은 취업유발효과를 보여 일자리 창출에서 기여하는 바가 크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미디어 산업은 광고산업의 필수 투입요소인 광고 인벤토리를 제공하고, 대신 광고산업은 광고를 통해 창출된 수익을 미디어산업의 핵심 재원으로 환류 해준다. 광고산업이 국내 미디어의 광고 인벤토리를 더 많이 사용할수록 승수효과(multiplier effect)가 작동되어 국내 미디어·콘텐츠·광고산업의 선 순환 구조가 형성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연구는 국민경제발전이라는 정책목표 차원에서 광고산업이 육성할 만한 ‘깜’이 되는 산업임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는 의의를 가진다.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관한 연구 : MZ세대를 중심으로 | 2022.05.13
기타 | 광고학연구 (한국광고학회)
최근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기대와 관심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ESG 경영에 대 한 연구는 기업의 재무적 측면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소비자들의 인식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기업의 ESG 경영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 하고, 소비자들의 ESG 경영 인식이 기업의 무형적 성과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특 히 기업의 윤리 경영, 착한 소비와 관련하여 주목하고 있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세대 간의 인식 차이를 탐색하였다. 연구결과, 비MZ세대가 MZ세대보다 ESG 경영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성 인식 수준이 높았다. 그러나 ESG 경영에 대한 개인적 수준 및 사회적 수준의 필요성과 중요성이 기 업의 성과 변수에 미치는 영향은 MZ세대가 더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MZ세대의 ESG 경영의 필요성과 중요성 인식은 제품 및 서비스의 구매 의도, 기업과의 사회적 연결감, 기 업명성, 구전 의도 등에 긍정적으로 유의미하게 영향을 미쳤다. 또한 본 연구는 MZ세대와 비MZ 세대의 ESG 경영에 대한 인식 차이를 확인하며, 인구통계학적 특징이 ESG 경영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였다. 그 결과, MZ세대가 기업 성과에 미칠 수 있는 유의미한 가능성을 확인하였 다. 본 연구 결과를 통해 ESG 경영에 대한 MZ세대의 인식 수준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으며, 세 대 간의 세분화된 전략이 필요하다는 실무적 방향성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위험가능성 인식 유형에 따른 예방행동에 대한 예측효과 검증 | 2022.05.13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Perceived risk likelihood has been considered to be one of the key factors that predict engagement in health protective behaviors. However, existing studies on perceived risk likelihood and preventive behaviors have used a mixture of concepts, including perceptions of absolute (i.e., one’s overall chances of experiencing the risk) versus comparative (i.e., one’s relative chances of experiencing the risk compared with other people) risk likelihood, and perceptions of conditional (i.e., likelihood estimated under a condition that specifies future inaction on health behaviors) versus unconditional (i.e., likelihood that does not specify future behavior engagement) risk likelihood. Therefore, this study aimed to untangle the mixed conceptualization and past findings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sbetween each type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and preventive behaviors. We first reviewed the rationale for the causal relationships between each type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and preventive behaviors, and critically analyzed the method for verifying the effects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Based on the review and critical reasoning, we hypothesized that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better predicts preventive behaviors in the face of health risks with obvious negative consequences like infectious diseases, in comparison to other types of risk perceptions, including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and comparative risk perception. We further hypothesized that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is positively associated with preventive behaviors and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while engagement in preventive behaviors has negative effects on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when the effect of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is controlled for. A survey was conducted online in the context of COVID-19 with 445 adults aged 20 to 69 in Korea. The results supported both hypotheses. First, we found that among the various types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assessed in the survey,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best predicted COVID-19 preventive behaviors.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showed the highest correlation with preventive behaviors compared to un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direct comparative risk perception, and indirect comparative risk perception, and had the highest predictive power for preventive behaviors. Second, we found that conditional risk perception reduced unconditional risk perception indirectly by increasing preventive behaviors. These findings suggest that conditional absolute risk perception should be used to accurately measure risk perception and increase predictive power for preventive behaviors. This study has important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resolving inconsistencies in findings on the predictive power of different types of perceived risk likelihood on preventive behaviors. This study also has practical implications for health message design in strategic communication during infectious disease outbreaks.
임진왜란 원인과 책임에 대한 귀인 프레임 구성 | 2022.05.13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This study investigated how Ryu Seong-ryong's Jingbi-rok framed the attribution of the cause of the Imjin War and the responsibility for overcoming it. To this end, we first reviewed whether this text met the conditions of news from a journalistic perspective, and then set up research questions regarding the cause(or failure) of war and the responsibility for overcoming it, and how the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appears according to the type of article. Our content analysis showed that Jingbi-Rok has a script structure following the 5W1H principles, a rhetorical system using analogies,and a spatial-temporal frame. Through the frame analysis of Jingbi-Rok as news text, we presented some theoretical implications. First, the text analysis of Jingbi-Rok confirmed the framing theory that media selectively chooses, emphasizes, and elaborates the values, virtues as well as weaknesses, and strengths upheld by society. Second, the content analysis revealed that when dealing with problems regarding social conflicts, the media presents the definition of the problem, its cause, moral evaluation of the actor, and a frame for solution. Third, the analysis showed the theoretical fact that the media selectively frame the causes and responsibilities of disasters according to the situation. Fourth, the frame of responsibility for a disaster presented by the media was established and interpreted differently depending on the political system, such as a monarchy. Fifth, the existing theory that the media use frames from the perspective of the country's own interests when dealing with international conflicts was also confirmed. Lastly, the analysis of Jingbi-Rok showed that the attribution of responsibility is different depending on the type of news text. In other words, in episodic texts, individuals were considered to be more responsible, while in thematic texts, there was a tendency to attribute more responsibility to the organization or country. Moreover, this study showed some realistic implications as well. Above all, the proportion of attribution to causing war appeared in the order of international, individual, and organizational levels. Second, as for the international level, the cause was powerful enemy and impractical diplomatic relations and at the individual level, the king's failure to use human resources properly, and the incompetence of generals and other military officials who ran away while neglecting their duties turned out to be the cause of failure. At the organizational level, the dysfunction of the administration was the cause. Third, the attribution for overcoming the war showed a high ratio on the individual level such as central management's tactical strategy, general’ exemplary attitude, voluntary cooperation of the people, and the king's efforts to overcome the crisis. Fourth, the king’s responsibility was not fully addressed considering that the war broke out under a monarchy, where the king makes all the decisions. Fifth, it presented strategic implications for what to prepare for and how to respond to national disasters such as war. Lastly, based on the fact that psychological group thinking had led to a catastrophe, it evoked the importance toword communication of the public as well as organizational communication within the government. By analyzing Jingbi-Rok from a journalistic point of view, this paper suggested the possibility that historical records can be studied by applying modern journalism theories
의약품 부작용 메시지의 구조 및 표현과 복약 비이행 의도 | 2022.05.13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Medicine messages are disclosed to the public in the form of written information through legal procedures. They are delivered to recipients through various channels. The recipients perceive the efficacy and side effects of medication through these messages and communication channels. This perception can affect their medication behavior. Therefore, understanding how messages related to side effects in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are perceived by recipients may be a starting point for solving global public health problems, specifically the problem of medication non-adherence. Based on these problems, this study analyzed how current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is perceived by recipients. In current study side-effect message factors were divided into structure and expression of the message. The message structure was designed with attention-distributed and integration types, and the message expression was designed with numerical and verbal expressions. The intention toward medication nonadherence and the message effect path were analyzed according to the message factors.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side-effect message structure affected medication non-adherence mediated the cognitive load. Furthermore, the expression of the side-effect message affected medication non-adherence, which mediated the perceived likelihood of side effects. Specifically, when body organ information was included in the side-effect message, the intention toward medication nonadherence increased along with the increase in the cognitive load, and when the perceived likelihood of side effects was verbally expressed, the intention toward medication non-adherence was overestimated. Theoretically, this study expanded the cognitive load theory and anchoring effect to include side-effect messages. Specifically, the mechanism of perception of distorted side effects was explained by cognitive load and the anchoring effect. These attempts are meaningful in that they analyzed medication non-adherence, which is a problem in the practical field, as a communication process between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and the recipient. They verified the theoretical validity of the message effect. In practice, this study empirically verified the improvement draft in the foreign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section and proposed the direction of medicine messages to policy makers of health institutions. It also verified the relationship between medicine messages and medication behavior to provide meaningful insights to field medical and pharmaceutical experts.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side effect message structure and expression on the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can impair message recipient health outcomes. Currently, in Korea, despite the difference in the ability of the general public and experts to understand health information, they are exposed to the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in the same form. However, the United States, Europe, and Australia distinguish between medicine information written for medical professionals and that written for patients. Therefore this study suggested the need for the improvement of written medicine information centered on the message recipient.
담론네트워크 분석을 통해 살펴본 언론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정책 논쟁 | 2022.05.13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Introducing punitive damages for media reports has in recent years become a media policy agenda that extends beyond the scope of legal debate. Prominent policy actors such as members of the National Assembly, administrative agencies, media companies, and civic groups participated in the policy debate and expressed their policy beliefs. The core policy values, such as relief from media damage and freedom of expression, collided. This study aimed to analyze the structure of the media policy debate over punitive damages for media reports in the early 2020s. Discourse network analysis was applied to determine the structure of the policy debate and its evolution over time. This study collected remarks on punitive damages for media reports and conducted content analysis to form two-mode network data that connect policy actors and beliefs. Next, the policy debate was divided into three periods, and network analysis techniques were employed to the discourse networks from each period to examine advocacy coalition, central actors and beliefs.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the polarization of the discourse network was remarkable. Although the size and composition of the coalitions changed, the conflict between the coalitions continued. Rather than converging to either side, they maintained an out-of-equilibrium state. Second, policy actors expressed their policy beliefs in a variety of ways. Lawmakers belonging to the ruling party and administrative agencies promoted punishment compensation policies, while opposition lawmakers, media industries, and experts tended to oppose these policies. Third, convergence of opinion occurred in a local manner. Discussions and seminars were consistently held, in which policy actors with differing opinions participated. As a result, media organizations, which consistently express opposing beliefs throughout the first and second phases, expressed their conditional acceptance of punitive damages in the third phase. The ruling party accepted the conditions and proposed a revision of the bill. However, after then, the ruling party had attempted to forcefully push the bill without sufficient deliberation, facing much opposition and criticism. Through research on the topography of the policy debate, this paper confirmed that the attempt to reform the media without gaining sufficient consensus only resulted in backlash from stakeholders and could not draw out any meaningful agreements. This implies that in order to solve the media problem, journalistic norms and practices must be elaborated in order to articulate what it means to regulate ‘fake news’. The discourse network analysis was suitable for grasping the dynamics of the policy debate over awarding punitive damages for media reports. To examine media policy debates, it is necessary to apply the framework to other policy issues as well.
The Effects of Message Type and Product Involvement on Attitudes toward In-feed Advertising on Social Media | 2022.04.13
기타 | 광고연구 (한국광고홍보학회)
전통적인 형태의 광고가 소비자들로부터 외면을 받으면서 소셜 미디어 네이티브 광고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소셜 미디어 피드에 등장하는 인피드 광고의 장점은 광고가 플랫폼 콘텐츠와 유사한 형태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본 연구는 인피드 광고의 콘텐츠 유형이 설득 지식의 활성화와 광고에 대한 태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특히 제품 관여도의 조절 효과를 확인하고자 하였다. 가설 검증을 위해 2(광고콘텐츠 유형: 정보 제공형, 오락형) x 2(제품 참여도: 고, 저) 피험자 간 실험을 수행하였다. 실험 결과, 오락형 광고에 비해 정보 제공형 인피드 광고가 설득 지식 활성화가 덜 되었고, 광고 태도가 더 호의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히 제품에 대한 관여도가 높을 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반면, 제품에 대한 관여도가 낮은 소비자의 경우 광고 콘텐츠 유형에 따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를 통해 광고 메시지의 유형이 광고 효과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과 제품 관여도가 높을수록 그 효과가 상승한다는 점이 밝혀졌다. 또한 설득 지식 활성화가 광고 콘텐츠 유형과 제품에 대한 관여도의 상호 작용 효과를 설명하는 기본 메커니즘으로 작용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유에서 공유로,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에 따른 공유소비지속이용의도 연구: 지각된 가치와 신뢰도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2022.04.13
기타 | 광고연구 (한국광고홍보학회)
공유소비는 온 ·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소비문화의 유형으로 한계비용제로사회에서 대안적인 소비모델로 볼 수 있다. 디지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공유소비는 개인의 미디어 리터러시의 역량에 따라 참여의도 및 이용의도에 영향을 미치는데, 이는 산업적 측면에서도 다양한 공유소비 형태가 나타날 수 있다는 가능성과 지속가능한 공유소비의 흐름을 파악하는 주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공유소비 지속이용의도에 미치는 영향과 지각된 가치 및 신뢰도가 공유소비 지속이용의도에 매개효과를 나타내는지 검증하였다. 연구결과, 미디어 리터러시가 공유소비 지속이용의도에 정(+)의 영향을 나타냈고, 미디어 리터러시와 공유소비 지속이용의도 간 관계에서 지각된 가치와 공유소비 신뢰도는 정(+)의 매개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공유소비 이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변인 중, 지각된 가치와 공유소비 신뢰감의 매개변인을 통해 관계를 설명하고, 소비자의 심리적 기제를 통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공유소비 산업 발전과 학제적 발전을 위한 향후 연구의 방향을 제안하고자 한다.
코로나19 백신의 정치화: 정치적 성향과 음모론에 대한 신념이 백신 접종에 미치는 영향 | 2022.04.13
기타 | 광고연구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정치적 성향과 음모론에 대한 신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인식, 접종의도 및 정책지지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구체적으로, 정치적 성향의 영향력을 확인하여 코로나19 백신의 정치화를 설명하고자 했으며, 이러한 영향력을 음모론에 대한 신념이 조절하는가를 함께 살펴보았다. 이를 위해, 2(지지정당: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 2(메시지와 정당기조: 불일치, 일치) 집단 간 설계로 실험연구를 진행하였으며, 백신접종 진행 상황에서 발생하는 여러 오염 요소를 통제하기 위해서 실제로 백신접종이 시작되기 이전에 모든 설문 절차를 마쳤다. 분석결과, 사람들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인식에 있어 정당의 메시지가 정당의 본래 기조와 일치하지 않아도 무조건 수용하는 경향을 부분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의도와 정책지지에서 지지정당의 주효과가 일관되게 관찰되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의 정치화를 일면 보여주는 결과이다. 한편, 음모론에 대한 신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의도에서 지지정당 그리고 메시지와 정당기조 일치여부의 상호작용을 조절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가 내포하는 함의를 사회정체성 이론에 기반을 두고 위험 커뮤니케이션 관점에서 논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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