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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플랫폼에서의 TV 콘텐츠 수용자 예측 모형에 관한 연구 : TV 콘텐츠의 디지털 플랫폼 VOD 소비 영향력 요인 분석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국내 미디어 시장에서 디지털 미디어 이용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디지털 미디 어 이용 행태 중 가장 핵심적인 VOD 소비에 대한 연구 또한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다. 그 러나 VOD 소비를 다룬 그동안의 연구들은 대개 IPTV VOD 형태를 다루었으며, 그마저도 시청률 중심의 연구모형들을 주로 제기하였다. 본 연구는 이러한 배경에서 IPTV VOD뿐만이 아닌 Clip 형태의 VOD를 포함한 VOD 소비 예측모형 구축을 시도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시청률 요인과 콘 텐츠의 온라인 화제성 요인을 동시에 고려하는 정밀한 예측모형을 제안하였다. 연구결과, Full VOD 소비에는 시청률의 영향력이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VOD Clip 소비에는 시청자 댓글이나 게시 글과 같은 시청자 버즈가 보다 큰 영향력을 갖는 것으로 밝혀져 VOD 유형 간 소 비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차이가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학계 및 업계에 서 이론 구축의 기초 자료 및 실무 차원에서의 함의를 논의하였다.   In the domestic media market, the usage of digital media has been greatly increasing, and the VOD consumption, which is the key digital media usage pattern, has also became an important subject of study. However, studies on VOD consumption have mostly been about IPTV VOD format, and even most of them have focused mainly on ratings. With these circumstances, this study intended to establish a VOD consumption prediction model, including Clip-type VOD as well as IPTV VOD. In the process, this study proposed precise prediction model considering contents’ online virality factor as well as ratings factor. Results showed the difference in highly affecting variable for each type of VOD. The effect of ratings was relatively high on Full VOD consumption and viewers’ buzz such as comment and post showed great impact on VOD Clip consumption. This study shows that there are different affecting factors depending on the attributes of contents when consuming TV contents on a digital platform.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help building a relative academic theory and also suggest managerial implication in business.
크로스미디어 통합노출량 추정모형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 효과 예측 모델링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본 연구는 TV와 디지털의 크로스미디어 광고 노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통합노출량 추정 모형을 사용하여 예측해보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었다. 이를 위해, 닐슨코리아의 싱글소스 패널 데이터를 활용해 선행연구들의 방법론에 적용하여 TV와 디지털 광고의 통합 누 적빈도 분포(Reach 1+, 2+, 3+)를 추정하는 수식을 구축하고, 구축된 수식을 활용하여 카테고 리가 다른 두 브랜드의 추정된 통합 노출량에 따른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예측하는 모델을 수립 하였다. 연구는 크게 3단계로 나뉘며, 첫째 통합 노출량 추정식 구축, 둘째, 실제 브랜드의 통합 노출량 예측 및 검증, 셋째, 커뮤니케이션 지표(광고TOM, 구매의도) 예측을 위한 미디어 모델의 제시와 검증으로 진행하였다. 연구 결과, 통합 노출량을 추정하기 위한 방법론으로는 독립변인과 종속변인에 로짓변환을 취해준 회귀식이 일반 회귀모형보다 우수한 모형으로 판단되었다. 또한 이종매체의 중복 노출량에 미치는 영향력은 디지털이 TV보다 높게 나타났다. 광고 노출 이외의 요인이 광고인지에 미치는 영향이 존재하였고, 브랜드에 대한 이해와 브랜드가 처한 시장 상황 을 고려해 인지모형을 구축할 필요가 있었다. 본 연구에서 제시된 예측 모델들의 검증 결과는 대 부분 매우 유의한 결과를 보였으며, 본 연구에서 제시한 미디어 효과 모델은 광고 집행에서 TV 와 디지털 매체의 미디어 믹스를 위해, 그리고 그 효과를 미리 시뮬레이션 하여 정량적으로 ROI 를 평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The main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edict advertising communication effects using integrated exposure estimation model in TV & digital media. Single-source panel data provided by Nielsen Korea were used to estimate the cumulative frequency distribution (Reach 1+, 2+, 3+) in TV and digital media. Quantitative models were established to predict the communication effects based on the calculated integrated exposure distribution of two real brands in Korea. This study was largely divided into three stages: first, the integrated exposure estimation equation, second, the actual brand's integrated exposure prediction, and third, the communication indicator, such as advertising TOM & purchase Intention, prediction model. The results show that the regression equation with logit transformation for both independent and dependent variables was adopted to be a better model than the general regression model. Most of the research results presented in this study were verified that the prediction models were very significant for the brands used as case studies. The media effect model adopted in this study suggests an opportunity to quantitatively evaluate ROI for media mix between TV and digital media by pre-simulating the effects.
TV 홈쇼핑에서의 유명인 사용 효과, 기준 및 이유는 무엇인가 : 심층 인터뷰 연구를 통한 탐색적 연구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홈쇼핑 채널에서 유명인이 쇼호스트와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또는 유명인 단독으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는 사례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 의 결합인 쇼퍼테인먼트로 설명될 수 있으며, 홈쇼핑에서도 단순이 상품의 정보를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요소로 유명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본 연구는 홈쇼핑 전문가 18명을 심층 인터뷰하여 홈쇼핑 프로그램에서 유명인을 활용했을 때의 효과, 선택 기준, 사용이유 및 문제점 등을 살펴 보았다. 홈쇼핑에서 유명인을 활용했을 때 효과 는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 제고, 프로그램 차별화, 브랜드 신뢰도 제고, 호감도 증가, 매출 증대, 시청률 확보, 및 채널 고정 효과 등이 있었다. 홈쇼핑에서 유명인 선택 기준으로는 유명인의 인 지도, 인기도, 호감도, 제품과 및 채널 타깃 소비자와의 적합도, 출연료, 방송 진행능력, 판매를 위한 컨텐츠 제공 가능성, 시연 적극성 등이 있었다. 홈쇼핑에서 유명인 사용 이유로 홈쇼핑 전 문가들은 제품 및 브랜드 인지도 제고, 제품 신뢰도 증가, 채널고정 효과, 매출 증대에 도움, 낮 은 상품 인지도 극복, 상품 이미지 친근감, 이미지 차별화, 재미요소 제공 등을 꼽았다. 마지막으 로, 홈쇼핑에서 유명인을 사용했을 때의 문제점으로는 방송 심의내용 미준수, 비협조적인 태도, 판매 상품에 대한 전문성 부족, 진행능력 부족, 홈쇼핑 채널에 대한 부정적 태도, 높은 모델료, 부정적 이슈, 비용대비 낮은 매출, 홈쇼핑 중복 출연 등이 있었다. 본 연구의 실무적 시사점은 홈 쇼핑에서도 유명인의 효과는 긍정적일 수 있다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유명인을 사용할 때는 유 명인의 인기도는 물론 홈쇼핑 채널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있어 얼마나 적극적이고, 협조적인지 에 대한 태도가 중요하며, 부정적 이슈를 만들지 않으면서 겹치기 출연을 자제하는 유명인을 사용할 것을 제시한다.   Celebrities co-host a home shopping program with a main host or host a home shopping program alone. This trend reflects shoppertainment which means a combination of shopping and entertainment. Using celebrities, home shopping programs provide audiences with product information as well as entertainment. This study is designed to examine effects of, criteria, and reasons for employ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through in-depth Interviews with 18 home shopping producers. Study results found that brand and product awareness, brand trust, brand favorability, and sales increase in case of employ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programs. Criteria for select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include celebrities’ awareness, popularity, and favorability, relevance between product and channel target audiences, model fee, broadcasting capability, possibilities for providing contents, and product use demonstration. Reasons for us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include increase of product and brand awareness, product trust, blocking channel switching, sales increase, overcoming low brand awareness, increase of brand familiarity, image differentiation, and providing entertainment. Lastly, concerns over using celebrities in home shopping include such as breaking home shopping broadcasting regulations, unhelping attitude, lack of expertise on products, negative attitude toward home shopping, celebrities’ negative information, low sales, multiple appearance in other home shopping programs.
온라인 사용 후기의 유형에 따른 효과 연구 : 자기해석의 조절적 역할 | 2020.10.26
기타 | 한국광고학회 (한국광고학회)
본 연구는 온라인 구전 정보의 특성 변수인 사용 후기의 방향성(긍정/부정)과 후기 유형(사실 적/평가적)의 상호작용 관계와 이러한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해석(self-construal) 성향에 관해 알아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부정적 온라인 사용 후기가 긍정적 온라인 사용 후 기보다 소비자들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정보 유용성 인식이 높았다. 또한, 긍정적 온라인 후기와 부정적 온라인 후기가 정보 유용성 인식에 미치는 효과 차이는 평가적 정보보다 사실적 정보의 경우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해석 성향에 따른 사용 후기의 효과 차이를 알아본 결 과 유의한 상호작용 효과가 나타났는데, 독립적 자기 해석자의 정보 유용성 인식에 부정적 온라 인 후기의 경우 사실적 정보와 평가적 정보 간에 유의미한 효과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상호의 존적 자기 해석자의 경우 후기 유형 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 연구는 온 라인 사용 후기의 유형이 소비자들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효과의 차이를 실증하였으며, 자기해석 성향의 개념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 수립에 미치는 시사점을 제시하였다.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differences in consumers' perception of informational usefulness to make a purchase intention according to the types of online product reviews (negative vs. positive / factual vs. evaluative), and the current study also explores the moderating roles of self-construal in the mechanism. The findings show that consumers' perception of informational usefulness is the highest when the type of online product reviews is negative, and the difference between the positive online reviews and the negative online reviews on the perception of information usefulness is greater in the case of factual information than in evaluative information. As a result of examining differences in the effects of user reviews according to the self-construal theory, a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was found. In the case of negative online reviews in recognition of information usefulness of independent self-construal,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factual information and evaluative information. On the other hand, in the case of interdependent participants,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types of reviews. This study demonstrates the difference in the effect of the types of online product reviews on consumers' decision-making, and this study suggests the implications of the concept of self-construal in establishing an online communication strategy.
근로시간 단축이 취재와 뉴스를 어떻게 바꿔 놓았는가? : 주 52시간제 도입에 따른 취재관행과 뉴스생산에 대한 기자 인식을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주 52시간”이라는 근로시간의 제도적 변화가 언론조직의 뉴스생산 과정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기 위해 수행됐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는 근무시간 단축이 기자 개인과 뉴스 조직 내부의 작업관행, 그리고 뉴스생산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알아보기 위해 일간신문사, 방송사, 뉴스 통신사에 근무하는 기자를 대상으로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분석결과, 기자들은 취재시간이 줄어들었으며, 취재원과의 접촉 횟수가 감소했으며, 전통적인 취재방식인 대면 접촉을 통한 취재 방식이 줄어들었다고 응답했다. 또한 기자들은 조직 내부적으로 게이트키핑이 부실화되고 있으며, 취재와 편집회의가 축소되었으며, 정보공유와 팀워크가 약화되고 있다는 반응도 보였다. 기자들은 근무시간 제약으로 “현장 취재”가 소홀해지면서 감시견으로서의 사회적 기능에 대해 우려했다. 주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이 한국 저널리즘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취재원 접근과 관찰, 사실의 선택과 거름, 그리고 편집과 분배 관점에서 토론했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xamine how the institutional change in working hours of “52-hour workweek” affects the news production process of media organizations. In particular, this study conducted in-depth interviews with reporters working for daily newspapers, broadcasting companies, and news agency to find out how the reduction of working hours has changed the news production proces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Reporters responded that the coverage time was shortened, the number of contact with beat sources decreased, and that the traditional way of reporting, through face-to-face contact decreased. In addition, reporters responded that gate-keeping process is getting loose within the organization, coverage and editorial meetings have been decreased., and information sharing and teamwork are weakening. Reporters were concerned about their social function as a watchdog as “field coverage” was neglected due to working hours restrictions. We discussed how working time variable has brought about the changes to the Korean journalism ecosystem with the perspective of reporter access and observation, selection and filtering of facts, and editing and distribution.
교실공간 ‘내’ 미디어 인식과 경험 : 초등학교 교사의 심층인터뷰를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일상의 커뮤니케이션 공간인 교실에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경험되는지를 생태학적 시각에서 살펴보고자 했다. 특히 이 연구는 디지털 미디어 교육정책, 교실 및 일상의 미디어 조건, 학생과 교사들의 미디어 인식과 경험이 어떻게 서로 관계하는지에 주목하였다. 이를 위해 교실공간의 관리자이면서 동시에 실질적인 디지털 미디어의 매개자인 교사와의 심층인터뷰를 수행했다. 디지털화가 진행되고 있는 교실공간에서는 인쇄문화에 기반한 교과서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디지털 네트워크를 이용한 TV 스크린, 컴퓨터, 스마트 미디어 기술들이 선택적으로 이용되고 있었다. 교사들은 다양한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있는 현시대 아이들의 교육 문제를 ‘디지털 기술’로 환원시키며 인식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실제 교실공간에서는 디지털화한 환경에서의 아이들의 복합적인 경험이 드러나고 있었다. 교사들은 디지털 교육정책을 파편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는 디지털 ‘공포 담론’과 충분한 논의와 공감의 시간이 배제된 디지털 교실정책의 방향성과 관련이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교사들은 자신들의 디지털 미디어 경험과 교육 신념에 의지하면서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의 여러 변화에 개별적으로 대응하고 있었다.   The study aims to examine from an ecological perspective how digital media technologies are received and experienced in classrooms as everyday communication spaces. In particular, this study investig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digital education policies, digital media conditions in classrooms, and students and teachers’ digital media perceptions and experiences. This study is based on in-depth interviews with elementary schoolteachers, who serve as the managers and mediators of the classrooms’ educational ecologies. In the classroom spaces where digitization was in progress, print-based texts were still used and yet TV screens, computers, the Internet, and smart media devices were utilized selectively. Teachers tended to concurrently recognize and reduce children’s well-known problems, such as digital addiction, distraction, and cyber-bulling, which were complexly entangled with various factors, to “digital technology.” However, the classrooms realities illustrated the children’s complex experiences intertwined with fast-changing digital environments. The teachers tended to perceive digital education policies in a fragmented way, which was related to society’s digital “panic discourse” and the lack of sufficient discussion of and empathy for their responsibilities. In this environment, teachers were responding individually to various changes, relying on their digital media experiences and educational beliefs.
1960년대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과정 : 대외방송 환경의 변화와 정책담론, 주요 양상을 중심으로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의 목적은 1960년대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과정을 살펴보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의 변화를 가져오게 된 정권적 요인과 국제정세적 요인, 그리고 정책담론을 살펴보고, 이러한 요인들에 의한 주요 대외방송 분야의 변화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고자 하였다. 기존의 ‘자유대한의 소리’ 방송이 독립?승격된 ‘서울국제방송국’의 발족으로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화된 단계로 진입하는 데 있어서 5.16군사쿠데타의 정치적 요인은 매우 주요한 계기로 작용했다. 서울국제방송국 발족 이후 1960년대 중반에 이르면, 대외방송의 환경이 변화하게 됨에 따라 대외방송 정책의 방향도 재설정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민영라디오방송국의 대공방송 참여는 주요한 정책적 현안으로 떠올랐는데, 핵심적인 논점은 바로 국영방송과 민영방송의 대북방송 간의 ‘국민총화적 조정’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changing process of the “Voice of Free Korea” broadcasting in the 1960s. More specifically, this study would like to look at the factors of the regime, the factors of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nd the policy discourse that led to the change in the “Voice of Free Korea” broadcasting, and examine the changes in the major sector of broadcasting abroad due to these factors. The political factor of the 5.16 military coup served as a very important opportunity in entering a more organized and systematic stage with the launch of the “Seoul International Broadcsting”. In the mid-1960s after its establishment of the “Seoul International Broadcasting”, the direction of the broadcasting abroad policy was changed as the international situation changed. In the process, private radio stations’ participation in anti-communism broadcasting has emerged as a major policy issue, with the key issue being the “national unity coordination” between state-run and private broadcasting stations.
자동화 결과물이 드러내는 편향에 대한 대응방안으로서 저널리즘의 역할에 대한 탐색적 연구 | 2020.09.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이 글은 인공지능 등 기술에 따른 자동화의 결과물들에서 발견되는 편향의 사례들을 제시한 후 이러한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논의되고 있는 방안들에 대해 검토한다. 이론적, 법률적, 제도적, 사회적, 기술적 대응 방안들이 제시되고 있지만, 데이터가 갖고 있는 한계, 측정 개념의 모호함 등으로 인해 근본적 해결 방안이 되지는 못하고 있음을 밝힌다. 새로운 방안으로 저널리즘에 주목하여, 만드는 사람도 이해 못하는 기술의 최종 결과물들을 공동체의 관점에서 검토할 필요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그 결과가 정당한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비판적으로 분석해야 함을 주장한다. 인공지능 기술이 수단이 아닌 권력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저널리즘이 기술의 결과물들에 대해 사회적 상식 기준에서 공정한지에 대해 묻고 그 공정함이 구현될 수 있도록 감시하고 비판하는 역할을 수행할 필요가 있다.   This article presents biases produced by artificial intelligence (AI) technology and examines available options to overcome these problems. Although theoretical, legal, institutional, social, and technical remedies have been proposed, these methods fall short of solving the issues because of the limitations of data and the ambiguity of the concept being measured. This study suggests journalism as a method to address problems caused by automation technologies. In the interest of society, there is a need to examine the consequences of automation technology that even the developers may not understand and we must constantly question and critically evaluate whether the results are fair. In order to prevent AI technology from becoming a power rather than a means, the media must keep on monitoring and critically assess the results of automation technologies according to social standards for fairness to be realized.
옥외광고 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의 검증과 예측모델에 관한 연구: 도로변 야립광고를 중심으로 | 2020.09.09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는 옥외광고 중 도로변 야립광고에 대한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을 확인하고 검증하고자 수행되었다. 도로변 야립광고는 정부가 국제행사 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특수한 목적의 옥외광고이며,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광고물의 규격과 형태 그리고 설치장소 및 방법 등이 정형화 되어있어 다른 옥외광고에 비해서 광고효과의 측정이 용이하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관점에 따라 도로변 야립광고의 효과를 측정하는 지표(주목률)를 개발하고 이를 예측하기 위한 영향 변인들에 대해서 검증해보고자 하였다. 연구결과로 도로변 야립광고의 주목률에 영향을 미치는 독립변인으로 광고시안 특성 중 광고형태, 디자인, 텍스트크기가 포함되었으며, 물리적 특성 중 주행속도, 시야혼잡도, 가시거리, 이격거리, 설치높이, 설치위치가 포함되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광고형태는 복합형일수록, 디자인은 이미지형일수록, 텍스트크기는 작을수록, 주행속도는 원활할수록, 시야혼잡도는 한산할수록, 가시거리는 짧을수록, 이격거리는 가까울수록, 설치높이는 낮을수록, 설치위치는 우측일수록 주목률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주목률을 예측할 수 있는 예측모델을 구축하였다. 또한 차량 탑승자의 역할(운전자/동승자)에 따라 주목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에 대해서도 검증했다.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에서 제시되었던 옥외광고 효과 관련 변인들을 최종 정리했다는 점에서 앞으로 옥외광고의 효과와 관련된 연구에 밑거름이 될 수 있으며, 산업적인 측면에서도 과학적인 옥외광고 효과측정 방식을 제시함으로써 객관적이고 효율적인 효과측정이 가능한 기반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을 것이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identify and verify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advertising effect of roadside billboard advertising. Roadside billboard advertising is an outdoor advertisement operated by the government to support international events, etc., and the size, form, installation location, and method of advertisements are standardized in accordance with the ENFORCEMENT DECREE OF THE ACT ON THE MANAGEMENT OF OUTDOOR ADVERTISEMENTS, ETC. AND PROMOTION OF OUTDOOR ADVERTISEMENT INDUSTRY, making it easier to measure the effects of advertising compared to other outdoor advertisements. In this study, we wanted to develop indicators(maintenance rates) that measure the effectiveness of outdoor advertisements for fund-raising and to verify the influencing variables for predicting them. The results of the study showed that independent variables that affect the attention rate of roadside billboard advertisements included advertising form, design, and text size, and among the physical characteristics included driving speed, visual congestion, viewing distance, separation distance, installation height, and installation location. Specifically, the more complex the advertising form, the smaller the design, the smoother the text, the less the traffic speed, the less the visibility, the closer the distance, the lower the height of the installation, and the right side of the installation, the higher the attention. Through this, a prediction model was established to predict the rate of attention. We also verified the variables that affect the attention rate according to the role of the vehicle occupants (driver/passenger). This study may be meaningful in that it has finally organized variables related to outdoor advertising effects, which have been presented in previous studies, and that it has created a foundation for objective and efficient effect measurement by presenting scientific outdoor advertising effectiveness measurement methods from an industrial perspective.
증강현실(AR)을 활용한 화장품 광고의 효과에 관한 연구: 이상적 자아와 실제적 자아의 자아일치감 반영을 중심으로 | 2020.09.09
기타 | 한국OOH광고학회 (한국OOH광고학회)
본 연구의 목적은 증강현실을 활용한 화장품 앱 광고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들 및 증강현실 앱 광고의 효과를 파악하는 것이다. 이러한 목적을 밝히기 위해 300명에게 모바일 링크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데이터의 분석에서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첫째, 응답자들은 증강현실 앱 광고를 통한 메이크업(가상 화장) 체험에서 자아이미지 일치감을 경험하며, 이러한 자아이미지 일치감이 높을수록 광고효과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증강현실 화장품 앱 광고만의 특성 요인이라고 할 수 있는 광고의 창의성(독특함), 몰입도, 실재감 및 증강현실 광고에 대한 유용성 지각은 광고효과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증강현실 화장품 앱 광고는 광고 창의성 지각 ? 몰입도 증가 ? 실재감 증가 ? 유용성 증가와 같은 일련의 과정을 통해 광고효과가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넷째, 자아일치감 지각이 광고효과에 영향을 미치는 데 있어서 증강현실 앱 광고의 특성 요인 중 광고 창의성과 유용성은 매개효과를 보였으며, ?자아일치감→창의성→유용성→광고효과?의 다중매개효과도 나타났다. 결국 이러한 연구 결과는 체험을 전제로 하는 증강현실 화장품 앱 광고에서 광고효과를 유발하기 위한 전략적 시사점을 던진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verify the advertising effect in a mobile cosmetic app advertisement utilizing AR. And another research purpose is to reveal the hierarchical advertising effect in the AR advertising. For this study, a survey was conducted on 300 people using mobile links. The analysis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respondents experienced a perception of self-congruity in a make-up(virtual make-up) experience through an AR app ads, and the higher the sense of self-image match, the higher the advertising effect. Second, the creativity, immersion, presence, and perceived usefulness of augmented reality advertising have a significant effect on advertising effectiveness. Third, in augmented reality cosmetic app ads, it was confirmed that the advertising effect is increased through a series of processes such as perception of advertising creativity-immersion-presence-increased usability. Fourth, in the process of the self-congruity?s influencing on the advertising effect, it was shown that creativity and usefulness of the AR advertising play a mediated role. In the end, these findings raise strategic implications for augmented reality cosmetic app advert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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