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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의 자기노출 수준이 광고 효과에 미치는 영향 : 심리적 거리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 2024.02.2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의 목적은 인플루언서의 자기 노출 수준이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간의 심리적 거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해석수준 이론을 적용하여 인플루언서의 자기 노출 수준에 따른 효과적인 메시지 소구 방식 (바람직성 vs. 실행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있다. 실험 연구결과, 인플루언서의 자기 노출 수준 높아질수록 소비자가 인플루언서에게 느끼는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 지는 것으로 나타났을 뿐 아니라, 이에 따라 인플루언서의 자기노출 수준과 메시지 소구 사이에 유의미한 상호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인플루언서의 자기노출 수준이 높은 경우, 인플루언서와의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져 실행가능성 소구가 상대적으로 효과적인 반면, 인플루언서의 자기노출 수준이 낮은 경우 인플루언서와의 심리적 거리가 멀어져 바람직성 소구가 효과적이었다. 본 연구는 인플루언서의 분류 기준으로 ‘자기 노출 수준’이라고 하는 질적인 기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인플루언서의 자기 노출이 상업적 컨텐츠에 대해 지니는 긍/부정적 영향력이 무조건적이지 않고, 자기노출 수준에 따른 소비자-인플루언서간의 심리적 거리에 따라 메시지 소구 방식이 상이해 져야 함을 밝혀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시야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CSR 진정성에서 광고공개의 투명성이 소비자의 설득지식과 충돌할 때 : 광고공개, 인플루언서 유형, 소비자 설득지식의 상호작용효과를 중심으로 | 2024.02.2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기업이 CSR 활동의 소구를 위하여 인플루언서를 활용할 때 인플루언서가 게시하는 콘텐츠 내 광고공개는 소비자의 설득지식을 활성화하여 부정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지만, 또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측면에서 투명성을 제고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유발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이처럼 CSR 소구 콘텐츠에 있어서 인플루언서의 광고공개에 따른 투명성과 소비자의 설득지식 간의 충돌을 조절하는 역할로 인플루언서 유형(마이크로 vs 메가)을 제안하고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기업의 CSR 소구와 관련하여 인플루언서가 게시한 콘텐츠 내 광고공개는 인플루언서 진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인플루언서가 제시한 CSR 소구 콘텐츠가 광고임을 명확하게 공개하였을 시에 소비자가 지각하는 인플루언서의 진정성이 높게 나타났다. 이러한 효과 과정에 있어서 광고공개, 인플루언서의 유형(마이크로 vs 메가), 설득지식 수준은 삼원상호작용효과를 나타냈는데, 설득지식 수준이 높은 경우에는 메가 인플루언서가, 설득지식 수준이 낮은 경우에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가 광고공개를 한 경우 인플루언서의 진정성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인플루언서 진정성은 기업의 CSR에 대한 진정성 지각과 기업 태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나타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본 연구가 갖는 학문적 의의와 실무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친환경 행동에 관련한 온라인 액티비즘의 매개적 역할 탐구 : 지구온난화에 관련한 인지적·정서적 요인과 친환경 행동 간의 관계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 2024.02.2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본 연구는 지구온난화 상황에 대한 인식과 환경죄책감이라는 정서가 온라인 액티비즘의 매개적 역할을 거쳐 탄소저감행동과 같은 친환경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367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 탄소저감행동에 유의미한 직접적 연관을 보이는 것은 지구온난화에 대한 문제인식과 제약인식으로 나타났다. 또한 온라인 액티비즘은 탄소저감행동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온라인상에서 좋아요, 댓글, 공유 등의 소통 활동이 탄소저감행동에 긍정적 영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액티비즘의 매개적 역할을 분석한 결과, 지구온난화에 관련한 문제인식 및 제약인식과 탄소저감행동 간에 온라인 액티비즘은 부분적 매개를 보이는 반면 지구온난화에 대한 관여도와 정서적 요인인 환경죄책감은 온라인 액티비즘의 매개를 통해서 탄소저감행동으로 연결되는 완전 매개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갈수록 심각해지는 지구온난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행동을 촉진하고 위해서는 온라인 액티비즘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대응은 기업 및 지자체 등 다양한 조직에서 이미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이며 일반 공중의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 본 연구결과에 비추어볼 ? 온라인상에서 이루어지는 소통의 활성화, 적극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분위기 형성 등은 탄소저감행동과 같은 친환경행동으로 연결되는데 핵심적인 동인으로 볼 수 있겠다.
한국 대학 PR 전공 과정의 다양성과 포용성 교육에 대한 대학생들의 인식과 태도 | 2024.02.2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한국 사회의 구성원들이 급격히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교육과 논의가 보다 활발히, 심도 있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광고홍보학과 재학생 12명과의 1:1 심층 인터뷰를 통하여 그들이 생각하는 다양성과 포용성이 무엇이며 이와 관련하여 전공 교과과정을 통해 어떤 내용을 학습하였는지 살펴보았다. 연구 결과 참여자들은 다양성과 포용성은 ‘틀린 것’이 아닌 ‘다른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기 어렵고 아직 우리 사회에는 부족한 가치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한편 다양성/포용성 제고에 개인적인 접촉 경험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교과과정에 있어서는 전공수업에서 예시를 통해 다양성/포용성을 간접적으로 학습하고 있었다. 또한 다양성/포용성은 오늘날 조직과 공중 모두에게 필요한 가치이며, 향후 더욱 관련 교육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PR 교육과정에서 다뤄야 할 다양성/포용성 관련 교육 및 확대 방안을 제시한다.
진보적 브랜드 액티비즘이 브랜드 태도에 미치는 영향 : 인지된 브랜드 양극화와 SNS 사용강도의 조절된 매개 모형을 중심으로 | 2024.02.2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최근 많은 기업과 브랜드가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는 진보적 브랜드 액티비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본 연구는 진보적 브랜드 액티비즘이 인지된 브랜드 양극화와 브랜드 태도 형성에 미치는 심리적 기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필터 버블과 에코챔버 효과에 따라 SNS 사용강도가 인지된 브랜드 양극화의 매개효과에 미치는 영향을 밝히고자 한다. 총 232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험연구를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로 진보적 브랜드 액티비즘은 인지된 브랜드 양극화와 브랜드 태도에 유의미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지된 브랜드 양극화는 진보적 브랜드 액티비즘과 브랜드 태도 간 매개변인으로 작용함을 확인했으며 SNS 사용강도가 증가할수록 인지된 브랜드 양극화를 통한 진보적 브랜드 액티비즘의 조건적 간접효과가 발생함을 규명하였다. 본 연구는 SNS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진보적 브랜드 액티비즘과 인지된 브랜드 양극화의 관계를 밝힘으로써 브랜드 액티비즘 관련 연구의 이론적, 실무적 외연을 넓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브이로그에 등장하는 소비의 유형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 부러움과 인지된 신뢰성의 매개효과 및 구독자 수의 조절효과를 중심으로 | 2024.02.26
기타 | 한국광고홍보학보 (한국광고홍보학회)
개인의 일상을 주제로 하는 브이로그는 최근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본 연구는 브이로그에서 다뤄지는 소비의 유형에 따라 구매의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았다. 선행연구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는 개인의 일상에 대한 내용은 다른 사람들에게 부러움을 유발한다. 이는 브이로그를 접하는 시청자들도 브이로거에 대한 부러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 유형에 따라 시청자가 경험하는 브이로거에 대한 부러움의 형태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그러한 부러움이 브이로그에서 소개되는 상품 구매의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았다. 또한, 유튜브 플랫폼을 활용한 마케팅의 성패는 유튜버에 대한 신뢰성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인지된 신뢰성의 매개효과를 살펴보았다. 본 연구에서는 채널 구독자 수의 조절효과도 연구하였다. 구독자 수는 브이로거에 대한 인기도를 반영하기 때문에 구독자 수에 따라 시청자들이 느끼는 부러움의 정도나 신뢰성이 달라질 수 있다. 본 연구는 2 (소비의 유형: 물질소비 vs. 경험소비) X 2 (구독자 수: 많음 vs. 적음) 개체 간 요인 실험을 설계하여 온라인 실험을 진행했고, 실험 참여자(N = 338)는 네 가지 조건 중 하나의 조건에 무작위 배치되었다. 연구결과, 소비의 유형이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은 선의적 부러움 및 인지된 신뢰성에 의해 매개되었다. 한편 악의적 부러움의 매개효과는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에서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의 함의점과 한계점을 제시하였다.
미디어가 재현하는 가상의 친족으로서 공동체 가족과 청년 담론의 재생산 :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서사분석을 중심으로 | 2024.02.21
기타 | 한국언론학보 (한국언론학회)
오늘날 목격되는 다양한 가족 형태와 이를 둘러싼 담론의 투쟁들은 기존 가족의 범주와 정의에 물음을 던지며, 새로운 형태의 공동체적 삶에 대해 고민하게 한다. 이 연구는 비전형 가족들(non-typical families) 중 하나인 공동체 가족(community family)을 가상의 친족(fictive kin) 이론을 토대로 개념화하고, 2010년 이후 방영된 텔레비전 다큐멘터리 여덟 편의 서사 분석을 진행했다. 그 결과, 공동체 가족을 재현한 프로그램들의 등장인물들은 모두 세대 문제와 유사한 가치관을 공유하는 청년들로, 서로 정신적 · 물질적 자원을 공유하며 유동적인 연대를 구성하고 있었다. 이때 텍스트는 등장인물 간의 대비와 조화, 문제의 원인 탐색과 분석을 생략하는 서사 구조, 공동체 가족의 희망적인 이미지만을 강조하는 담화 구성등 다양한 서사 전략을 구사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사회구조적인 차원에서 논의되어야 할 세대 문제는 청년 개인의 책임으로 소급되고, 이들의 공동체 가족은 신자유주의 시대에 개인이 대응할 수 있는 차선책으로만 기능하고 있었다. 특히, 사회가 이상화하는 낭만적인 청춘 서사의 재현은 그들 이면에 존재할 구조적인 문제의 심각성을 희석하고 있었다. 결국, 국내 다큐멘터리는 외형상 가족 유연성(family flexibility) 담론을 지지하는 공동체 가족을 등장시켰지만 실상 이들의 기능과 의미는 정상가족의 규범성에 기대어 평가되고, 청년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공동체의 낭만성을 강조하는 서사로 인해, 공동체 가족의 형태적 · 실천적 차원의 가능성은 현실적인 한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이러한 재현은 비단 청년들의 공동체 가족에만 한정된 것이 아닌, 소위 정상성에서 탈피한 여타의 비전형 가족들의 재현 이면에서도 존재하는 맥락일 수 있다. 이러한 다층적인 담론들을 해석해 나갈 때, 공동체 가족을 포함해 미디어 재현 대상이 지닌 본래적 상징성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Jay-Customer Behavior's Influence on Job Stress and Customer Orientation: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Moderating Effect | 2024.01.24
기타 | AMJ(아시아마케팅저널) (한국마케팅학회)
The study aimed to analyze jay-customer behavior's impact on service industry employees' job stress to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personnel management. Additionally, it aimed to identify strategies for managing job stress by examining perceived organizational support's moderating effects. The results show that the subdimensions of jay-customer behavior (i.e., verbal aggression, physical aggression, and sexual harassment) positively influenced employees' job stress. Second, job stress acts as a mediator between customer verbal and physical aggression and customer orientation, but not between customer sexual harassment and customer orientation. Third, organizational support had a moderating effect on the association between customer verbal aggression and job stress. This study demonstrates how jay-customer behavior negatively affects employees and threatens their well-being. It not only enriches the research on jay-customer behavior but also provides implications for service companies toward developing internal marketing strategies for enhancing employee happiness and fostering customer orientation.
Enhancing Customer Happiness Through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Unveiling the Impact of CSR on Customer Well-Being | 2024.01.24
기타 | AMJ(아시아마케팅저널) (한국마케팅학회)
Previous literature supports the importance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by demonstrating its effects on various aspects of firm performance. However, the extent to which CSR contributes to social well-being, its original objective, has rarely been examined. The current research investigates the impact of customers’ perceived CSR of service firms on customer happiness. Two studies confirm our proposition that perceived CSR increases customer happiness by enhancing perceptions of warmth and competence associated with the service company. Furthermore, we examine how the type of service moderates this effect. Specifically, we find that the indirect effects of CSR on customer happiness through perceptions of warmth and competence are stronger for credence services than for experience services. This research makes theoretical contributions to the literature on CSR, happiness, and service, and offers practical implications for marketing tactics, including fostering long-term customer relationships and monitoring the effectiveness of CSR activities and corporate budget allocations.
최대주주의 경영참여와 분기이익품질 | 2024.01.15
기타 | 경영학연구 (한국경영학회)
It has been considered that the higher the stake of the largest shareholder, the higher the possibility of a company’s opportunistic behavior. However, the prior studies have not succeeded in showing consistent results between the largest shareholder’s stake and accounting numbers. Therefore, this study empirically tried to examine the effect of the largest shareholder’s share on quarterly earnings quality depending on whether the largest shareholder directly manages the business or not. Quarterly accruals quality was measured based on the Francis et al. (2005) model and then, it was used as a proxy for quarterly earnings quality. As a result of analyzing 14,060 company-year-quarter data of KRX-listed companies from 2015 to 2021, it showed that the higher the share ratio of the largest shareholder, the quarterly earnings quality would deteriorate when the largest shareholder participates in management. Additional analysis reflecting the non-linear relation of the largest shareholder’s ratio to the accounting numbers also showed that the quarterly earnings quality was more affected when the largest shareholder directly participated in management. In addition, it was confirmed that the largest shareholder’s opportunistic behavior was more prominent in the fourth quarter when earnings management motives were expected to be higher than in other quar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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