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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SNS의 메시지와 정치인 유형이 수용자의 반응에 미치는 영향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SNS 중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정치인의 SNS 활용에 대한 효과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에 영향을 주는 메시지(개인적/사회적 메시지), 정보원 (유명/일반 정치인), 그리고 수용자 요인(이념적 성향)에 대한 선행 연구들을 토대로 SNS 맥락에서의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정치인 SNS 내 게시된 메시지 유형과 정치인 유형에 따른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 실제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실험을 진행하였다. 자료 수집은 온라인 조사 프로그램을 통하여 진행되었는데, 메시지 유형과 정치인 유형을 다르게 처치한 실험 자극물을 수용자에게 제시한 후 그 반응을 조사하였다. 실험에 참 여한 피험자는 투표권이 있으며, SNS를 사용하고 있는 개인이었으며, 총 응답자 수는 237명이었다. 결과 메시지 유형에 따른 정치인에 대한 태도와 구전 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즉각적 반 응 의도의 경우, ‘댓글 달기’와 ‘공유하기’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실험 참가자들은 개인적 메시지보 다 사회적 메시지에 보다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메시지 유형에 따른 수용자 반응 에 있어서 정치인의 유형과 수용자의 정치적 이념의 조절 효과는 대체로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공유하기’ 반응 의도에 있어서 메시지 유형과 정치적 성향의 상호작용 효과는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정치 커뮤니케이션 효과 연구에 있어서 SNS의 특징을 고려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본 연구의 결과는 학문적으로 SNS 공간에서 정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의 효과를 그간의 SNS 매체 이용 행동 연구 및 정치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진행한 연구라는 점에서 의 의를 가질 수 있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하여 정치인들은 자신들의 유명 정도에 따라 메시지 전략이 달 라져야 함을 알 수 있었고, 더불어 커뮤니케이션 대상이 누구인가에 따라서도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달라짐 을 본 연구는 보고하였다.    Objectives In this study, we investigated the effects of politicians’ Facebook messages. We mainly studied Facebook because it is the most commonly used medium among SNS. Specifically, this study aimed to examine the effects of different message types (personal / social messages), information sources (celebrities / general politicians), and audience factors (political orientation) based on the previous finding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at medium. Methods This study conducted an online experiment to examine the effects of different types of messages posted by politicians on SNS as well as the types of politicians. Data was collected from actual voters through an online survey program in which the subjects were presented with experimental stimuli with different message types and politician types. The collected responses were examined afterward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eligible to vote and were users of SNS, which totaled to be 237 respondents. Results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re i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interaction effect in audiences’ attitudes and word of mouth intentions based on politician types and message types. With regards to online behavioral reaction intention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mments’ and ‘shares’. Participants rated social messages more positively than personal messages. In addition, moderating effects of the types of politicians and the political orientations of the respondents were not found in the audience response according to the message types. However, the interaction effect of message type and political orientation was seen in the intention to ‘share’. Conclusions The authors believe that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meaningful because they provide a new perspective in how SNS messages can influence political communication effects. In terms of academic implications, this study elucidates the effects of SNS messages on political communication as there are several important variables in the area of SNS and political communication used in this study. In addition, the results could be very beneficial to politicians, because this study focused on the actual messaging strategies in Facebook.
Perception of Public Relations Majors and Non-Public Relations Majors on Public Relations Studies and The Industry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erceptions held by public relations majors and non-majors on public relations studies and the industry in Korea. Methods This study used content analysis and in-depth interview methods. Results Focus group interviews with 37 participants revealed that PR majors perceived PR to be the same as advertising and promotion prior to taking PR courses, but after taking PR courses, they found it to be a more comprehensive and valuable discipline, albeit rigid. Regarding the industry, PR majors perceived it as too meticulous, allowing no room for mistakes yet providing a work environment conducive to child-rearing, and having a low success-ceiling. They were also found to perceive the industry to be ethically challenging with an unequal power dynamic between practitioners and journalists. Finally, the majors were found to perceive PR practitioners as having PR pride. For the non-majors, the findings show that they perceived PR to be about promotion and that people aiming to pursue it as a career need creativity; furthermore, they were found to perceive the PR industry to be manipulative, narrow, and never in power (PR practitioners). The findings of in-depth interviews elucidate the ways in which PR majors and potential majors perceive public relations in Korea. In terms of a content analysis of 35 universities with public relations programs, the findings show that the programs’ average ratio of PR to advertising courses is 1:1.6. Conclusions The study offers ways to strengthen PR programs and suggests ways to change the negative perception of PR to a more positive one to better communicate PR to larger constituents.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에서는 홍보 전공자 및 비전공자들이 홍보학 및 업계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는지 살펴보는 것을 주목 적으로 하였다. 방법 위의 목적을 위해 본 연구에서는 내용 분석과 심층 인터뷰를 사용하였다. 결과 국내에 ‘홍보’가 학과 명칭으로 들어가는 35개의 커리큘럼 및 37명의 전공자 및 비전공자들을 통해 아래와 같은 결과를 도출해 내었다. 전공자들의 경우에는 전공 수업 이수 전에는 홍보를 광고 혹은 프로모션으로 인 식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공 수업 이수 후에야 홍보가 어렵지만, 포괄적이며 의미 있는 전공이라고 인식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계에 대해서는 꼼꼼함을 요구하며, 실수를 하면 안 되는 분야라고 인식하고 있었으며 육아에 도움이 되는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인식하였다. 하지만 업계 자체가 자신들이 원하 는 사회적 성공을 가져다주지는 않는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전공자들은 언론인들과 홍 보 실무자들 간의 권력 불균형이 있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여러 차원에서 윤리적 도전을 직면하는 분 야라고 인식하고 있었다. 비전공자들의 경우에는 홍보는 프로모션과 관련성이 높으며 홍보 전공자들이 되 기 위해서는 창의성이 요구된다고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5개 학교의 홍보 전공 웹사이트에 있는 교과목 목록을 근거로 실시한 내용 분석에 있어서는 홍보 대 광고 수업의 비율은 1:1.6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위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홍보 교과 과정에 대한 제안 및 홍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 대한 대응 방법을 제시하며 추후 홍보업계와 긴밀하게 협업을 하게 될 인접 학문 졸업생들의 홍보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방법을 제시하는 데 의의를 둔다.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인도스먼트(endorsement) 영향력에 대한 탐색적 연구 : 인플루언서의 특성, 콘텐츠의 특성, 의사사회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인도스먼트 영향력에 관여하는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 인플루언서 콘텐 츠의 특성, 그리고 인플루언서와의 의사사회 상호작용 등의 변인이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이나 서비 스에 대한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에 어떠한 영향력을 갖는지 검증하였다. 방법 편의 표본으로 추출된 수도권 및 충남 지역 대학생 315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위계적 회 귀 분석을 통해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신뢰성, 진정성, 신체적 매력, 사회적 매력)과 콘텐츠 특성(전문성, 편집 기술, 오락성, 인지된 상업성), 그리고 의사사회 상호작용(인지적, 행동적)이 구전 및 구매 의도에 미치 는 영향력을 검증하였다. 결과 유튜브 인플루언서의 신뢰성과 콘텐츠의 전문성, 인지된 상업성은 인플루언서가 추천하는 제품에 대한 구 전 및 구매 의도에 모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플루언서의 진정성은 구전 의도에, 사회적 매 력성은 구매 의도에 각각 부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지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 모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반면, 행동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구전 및 구매 의도 모두에 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행동적 의사사회 상호작용은 인플루언서 개인의 특성, 콘텐츠 특성이 구전 의도와 구매 의도 각각에 미치는 영향에 부분적으로 매개 역할을 수행하기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소통 채널로서 증가하고 있는 유튜브 인플루언서가 제3자 인도서로서 효과 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데 필요한 요인들을 실증적으로 살펴본 결과, 인플루언서의 개성, 콘텐츠의 특성, 그 리고 인플루언서와의 행동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러한 결과는 인플루언서를 활용하 고자 하는 기업이나 조직이 인플루언서를 평가하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고, 인플루언서 개인을 비롯해서 유 튜브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에이전시 입장에서도 이러한 세 가지 요인에 주목할 필요가 있겠다.    Objectives This study investigated the factors involved in the endorsement potentials of Youtube influencers, and three factors were investigated in terms of their influence on intention of word of mouth and purchase intention: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Methods A convenient sample of 315 college students from the Metropolitan area and Chung Nam Province was assessed to conduct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to examine the influences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on the intention of word of mouth and purchase intention. Results Trust in influencers, the professionalism of the contents, and perceived commercialism each had significant influences on intention of WoM and purchasing of the products or services recommended by Youtube influencers. The authenticity of influencers was negatively related to intention of WoM, and social attractiveness was negatively related to intention of purchase. Cognitive parasocial interaction was found to be related to neither intention of WoM nor intention of purchase. Behavioral parasocial interaction was partially mediating among the characteristics of the influencers, the characteristics of the video contents, and para-social interaction. Conclusions The results of the current study provide several considerations for companies and organizations seeking to use Youtube influencers for PR purposes. Emphasis should be given on the importance of (1) trust in influencers, (2) the professionalism of the contents provided, and (3) behavioral parasocial interactions with influencers. The objectives of using Youtube influencers and different combinations of influencers’ characteristics a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contents were also investigated.
CSV(공유 가치 창출)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 및 실천 방향에 대한 탐색적 연구 | 2019.11.2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CSV를 위한 PR의 역할은 CSR과는 차별화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가정하고, CSV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CSV를 위한 진정한 PR의 방향성을 모색해 보고자 하 는 데 있다. 방법 문헌 연구를 토대로 CSV의 특성 및 의의에 대해 고찰하고, PR의 가치 및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였고, 이를 토대로 목적 차원, 운영프로세스 차원, 이해관계자 차원 등에 따라 CSV와 PR 가치의 수렴 가능성을 평가하 였다. 결과 PR과 CSV는 기업의 이윤창출과 공중 이익 더 나아가 사회의 발전이라는 동일한 목적으로 이행되며, 유사 한 이해관계자들을 고려하고 있고, 운영프로세스 측면에서도 유사한 원리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수렴이 가 능한 것으로 진단되었다. 논의 및 결론 적극적 CSV 추진과정에서 단지 기술적 역할에 머물러 왔던 PR 활동이 많은 정의나 관점들 속에서 지속적 으로 제기되어 왔던 PR의 고전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PR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Objectives Based on the assumption that the role of PR for CSV must be considered in an approach that differs from its role for CSR, the present study aimed to judge the possibility that the CSV and the PR value can converge, and then come up with a direction for true PR based on the results. Methods The current study examined the characteristics and meaning of CSV through a literature review, then explored the PR value and its social role. In addition, depending on standards for the appreciation in the aspect of objectives, management process, and interest groups, the possibility of convergence between the CSV and the PR value was evaluated. Results The CSV the PR value both have the same goals of creating profit, public interest, and social development, In addition, they consider similar stakeholders, and are also both based on a similar principle in terms of the management process. Therefore, it is appreciated that they can converge. Conclusions In the process of active CSV, it is expected that PR activities remain in the technical role, and we find that the traditional value of PR that has been continuously addressed in various definitions and paradigms, and further firm up the identity of PR.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한 개인의 인지된 통제성이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에 미치는 영향 : 위험 인식의 매개 효과 및 프라이버시 염려의 조절 효과 중심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최근 위치 기반 서비스 분야 내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가 속출하는 상황에 주목하여, 본 연구는 이용자의 인지된 통제성과 위험 인식 및 프라이버시 염려 등의 요인이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에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적으로 규명하고자 하였다. 방법 위치 기반 서비스를 알고 있으며 이용 경험이 있는 성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리 서치 전문 기관인 엠브레인에 의뢰하여 진행하였으며, 남녀 비율 각각 50%, 연령 20∼50대 각각 25%씩 할당하여 표집하였다. 결과 먼저 개인정보 유출 위험에 대한 인지된 통제성이 위치 기반 서비스에 미치는 영향 관계에서 위험 인식이 매 개적 역할을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즉, 인지된 통제성이 낮을수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위험 인식 수준 이 높아지고, 이에 따라 위치 기반 서비스 이용 의도가 낮아지는 매개 효과가 발생하였다. 또한 프라이버시 염려가 낮은 경우에는 이러한 위험 인식의 매개 효과가 발생하지 않고, 프라이버시 염려가 높은 상황에서만 매개 효과가 발생하는 조절된 매개 효과가 확인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의 결과는 이용자의 인지된 통제성, 위험 인식, 개인의 프라이버시 염려 수준 등이 개인정보 유출 위 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정보보호행동에 영향을 미치며, 이러한 것들이 위치 기반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있어 주요한 변수임을 제시하였다.Objectives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has become a critical issue among Location-based Service (LBS) users. Apparently,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was to explore the effects of perceived controllability, risk perception, and privacy concern with respect to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Methods A total of 200 men and women who have used location-based services participated in the online survey. Participants were recruited based on gender and age. Results The outcomes revealed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f risk perception between perceived controllability towards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threat and the level of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Specifically, lower perceived controllability was observed to lead to higher levels of risk perception, which directed to lower levels of intention to use location-based services. In addition, moderate mediation effect concerning privacy concern was found. The effect of risk perception held significant for those with higher privacy concern and not for those with lower privacy concern. Conclusions This study confirms LBS users’ perceived controllability, risk perception, and privacy concern as the critical factors for understanding the mechanism of protecting themselves from threat to personal information leakage.
한국 언론은 ‘노인’을 어떠한 시선으로 바라보는가? : 2010년 이후의 노인 관련 언론 보도 특성 분석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노인에 대한 사회적 낙인 혹은 연령주의 현상을 야기하는 하나의 사회적 기제로서의 뉴스 미디어 의 역할을 탐색해 보기 위해 실행되었다. 방법 2010년 1월 1일부터 2017년 6월 31일까지의 8개 종합 일간지 속 노인 관련 뉴스 기사를 검색하여 수집한 1만6713건의 기사 중 체계적 무작위 표집 방법을 통해 선정한 총 1567건의 기사를 내용 분석하였다. 결과 뉴스 기사에서 주로 다루어지는 노인의 특성 중 건강과 능력에 대해서는 부정적 논조의 기사가 지배적인 반 면, 성격에 대해서는 긍정적 논조의 기사가 지배적이었다. 노인 관련 기사들은 최근의 기사일수록 단편 프레 임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았으며, 그중 노인의 건강과 성격에 관한 기사들이 주로 단편 프레임을 활용하고 있 었다. 노인의 성별의 경우, 여성 노인이 명시되는 경우가 남성 노인이 명시되는 경우보다 많았으며, 전체적 으로는 성별이 명시되지 않거나 남녀 노인 모두가 등장하는 뉴스 기사의 빈도가 가장 많았다. 남성 노인은 건강에 관한 내용이 주로 다루어진 반면, 여성 노인에 관한 기사는 성격적 특성을 주로 다루고 있었다. 단편 프레임으로 작성된 기사에서 주로 성별이 특정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특정 성별이 언급되는 경우에는 긍정 적 논조의 기사가, 성별이 특정되지 않는 경우에는 부정적인 논조의 기사가 많았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노인에 관한 국내 언론의 최근 보도 경향을 확인하고, 노인에 대한 고정관념을 형성하는 데 있어 언론이 미치는 영향력을 간접적으로 추론해 보았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갖는다.Objectives This study was designed to explore the role of news media in promoting elderly stigma and ageism in Korean society. Methods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with 1,567 randomly selected online news articles published between January 2010 and June 2017. Results The results of the study indicate the following. First, the majority of the news articles published on health and competence of older adults focused more on the negative aspects, whereas the news articles published about the personality of the elderly maintained a positive tone while describing the elderly people. Recently published articles, as well as the articles about health and personality of the older people, were more likely to use the episodic frame than the thematic frame. News articles about male elderly focused more on their health condition whereas those about female elderly focused more on their personalities. With regard to both the genders, the tone of news articles was more positive when a specific gender was stated in the story. However, the articles maintained a negative viewpoint when the information about gender was not detailed in the story. Conclusions The current study provides significant implications in the field of elderly research based on the systematic observation about the recent tendency of news reports in providing information about the elderly. This study also indirectly examined the impact of news media in the process of developing social stigma and ageism against the elderly population in our society.
시각적 요소의 활용을 통한 SNS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탐색적 검토 및 소비자 반응과의 연계 : 패션 브랜드의 인스타그램 계정 포스팅에 대한 분석 | 2019.11.05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시각적 요소가 중심이 되는 3세대 SNS 플랫폼인 인스타그램 내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늘어 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에 대한 실증적 분석을 통해 어떤 전략적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소 비자 반응과의 관련성은 어떠한지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관 한 후속 연구에의 학술적 제안을 도출하고자 하였다. 방법 인스타그램의 기본적인 특성에 가장 부합되는 제품군으로 패션 업종을 선정하여 국내외 12개의 패션 브랜 드들이 각 계정에 게시한 게시물들의 내용을 분석하였다. 모두 609개의 게시물에 대해 이미지 유형, 콘텐츠 유형, 메시지 전략, 크리에이티브 전략, 소비자 반응 등을 코딩하여 이들의 분포와 관련성을 분석하였다. 결과 패션 브랜드들의 인스타그램 게시물들은 대체로 동영상보다는 사진을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출형 이미지와 제품 중심형 콘텐츠가 가장 많은 분포를 보였다. 세부 제품군-어패럴, 스포츠, SPA-간 의 차이와 국가 간의 차이 또한 일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보적 메시지 전략과 사용자 이미지 및 브랜드 이미지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비교적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반응은 소 비자 참여형 메시지에 대해 가장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인스타그램 게시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가 본 연구의 결과로 제시되고 있으며, 어떤 유형 또는 전략의 메시지가 더 높은 사용자 반응을 끌어냈는지에 대한 검증 결과에 기반하여 실무적 및 학술 적 제언을 제시하였다.Objectives Currently, brand communication campaigns are largely utilizing Instagram, a third-generation SNS platform with more visual components. The current study investigates corporate strategical activities on this newly-popularized platform and customer’s responses to them. Academic implications are provided for any following studies about corporate brand communication activities with SNS. Methods A content analysis was conducted employing Instagram account of 12 fashion brands. The fashion industry can take full advantages from this newly popularized platform due to the inherent characteristics of Instagram. A total of 609 postings were collected and their image types, content types, message strategy, creative strategy, and customer’s responses were analyzed. Results The postings included photos more than movies, and professionally directed images and product-focused images were found to be dominant.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between specific product categories and between the cultures. Informational message strategy, user image creative strategy, and brand image strategy were observed to be popular. Customer’s responses were found to be most positive for customer-participated contents. Conclusions In the present study, a comprehensive investigation of Instagram postings is provided with normative perspective, which includes potentially effective factors. Furthermore, practical as well as academic implications are offered.
CEO 이미지, 위기 유형, CSR 활동이 공중의 감정과 부정적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 2019.07.03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CEO 위기 상황에서 CEO의 이미지, 위기 유형, CSR 활동 여부가 공중의 부정적 정서 반응과 타브랜드 대체 가능성 의도,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더불어 독립 변인들과 종속변인의 관계를 부정적 정서 반응이 매개하고 있는지 살펴보았다. <방법> 2(CEO 이미지: 서민적 vs. 귀족적) × 2(위기 유형: 법률적 vs. 윤리적) × 2(CSR 활동 여부: 유 vs. 무) 개체간 실험 연구가 실시되었다. <결과> 주요 연구 결과는 공중은 CEO 위기 상황에서 서민적 이미지 CEO보다 귀족적 이미지 CEO에게 더 분노의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또한 법률적 잘못보다 윤리적 잘못을 저질렀을 때 분노, 실망, 걱정의 감정을 더 강하게 경험했고 타 브랜드 대체 가능성 의도와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CEO가 윤리적 잘못을 저질렀을 때 공중은 분노, 실망을 경험하고 CEO에 대한 분노, 실망과 같은 감정은 공중의 타 브랜드 대체 가능성 의도와 부정적 커뮤니케이션 의도에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기존 연구들이 많이 다루지 않았던 CEO 관련 위기에 집중하여 위기의 종류와 CEO가 가진 고유한 이미지가 공중의 감정과 부정적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봄으로써 CEO 이미지 PR과 기업 위기관리의 새로운 시사점을 제안하고 있다.    This study examined how the CEO’s image, type of crisis, and CSR history affect the negative emotional responses (anger/disappointment/worry) of the public, as well as the incidence of negative communication and brand switching intentions of the customers. In addition, the study examined whether the three negative emotions (anger, disappointment, worry) mediate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identified independent variables and two dependent variables. A 2 (CEO image: Plain folks vs. the Aristocratic) x 2 (crisis type: Legal vs. Ethical) x 2 (CSR history: yes vs. no) factorial experiment was employed. The results indicated that the public expressed a stronger anger when an identified CEO of aristocratic image committed wrongdoings than a CEO of a plain folks image did. Also, when a CEO committed an ethical wrongdoing compared to a legal wrongdoing, the public expressed a stronger anger, disappointment and worry, also, brand switching intention and negative communication intention were noted in that case as higher. Finally, when a CEO committed an ethical wrongdoing, it was identified that the public felt anger and disappointment and these negative emotions mediated the two intentions. By exploring an interplay between what effect a CEO’s image and type of crisis have effect on the public’s emotions towards the CEO and negative behavioral intentions, this research suggests some novel implications regarding CEO image PR and corporate crisis management
정서의 관계적 테마를 바탕으로 한 한국의 건강위험 커뮤니케이션 모델 개발 연구 : 동기 체계와 정서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 2019.07.03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건강위험 상황에서 동기 체계와 정서의 관계를 검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의 건강위험커뮤니케이션 모델을 구축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건강위험 상황을 일반적 위험 상황과 돌발적 위험 상황으로 구분하고 커뮤니케이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동기 체계와 정서, 그리고 메시지 효과성의 관계를 규명하고자 했다. <방법> 온라인 조사 전문 기관을 이용해 리서치 패널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서베이를 실시했다. 조사 기간은 2017 년 5월 9일부터 5월 15일이며 조사 대상은 성별, 연령별 인구 구성비를 바탕으로 전국에 거주하는 20∼60 대 남녀를 대상으로 층화 표집하였다. <결과> 건강위험 상황에서 행동 접근 체계(Behavioral Activation System: BAS)와 행동 억제 체계(Behavioral Inhibition System: BIS)는 상황에 대한 공포와 분노에 모두 영향을 미치며 공포가 증대될수록 메시지 효과성 과 커뮤니케이션 행동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반적 건강위험 상황에서는 BAS 활성화에 의한 대책 구성 메시지의 메시지 효과성이 가장 크게 나타났고, 돌발적 건강위험 상황에서는 제도 보완메시지의 메시지 효과성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건강위험 상황에서 동기 체계와 정서의 역할, 그리고 메시지 효과성을 연계함으로써 건강위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논의를 확장했다. 또한, 일반적 건강위험 상황과 돌발적 건강위험 상황에 대한 구분을 시도하고 실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필요한 메시지의 효과성을 검토했다는 점에 실용적 함의가 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stablish a Korean health risk communication model by examining the relationship between an identified human motivation system and emotion in relation to a health risk situation. To this end, this study purported to articulate the relationship between message effectiveness, motivation system, and emotions affecting communication behavior in various health risk situations. This study used an online survey of 573 research panels from research institute. Study results showed that both behavioral activation system (BAS) and behavioral inhibition system (BIS) affect negative emotions in a health risk situation. Especially, as fear increased the perceived message effectiveness and communicative action in health risk situations increased. In the general health risk situation, the perceived message effectiveness of the countermeasure composition message by the BAS activation was measured at the largest, and the message effectiveness of the system supplement message was certainly noted as the largest in the unexpected urgent health risk situation. This study extended the discussion of significant and relevant health risk communication by linking the role of motivation, emotion, and perceived message effectiveness in health risk situations. Some practical implications are suggested in that we examined the effectiveness of the messages required in actual communication situations by classifying general health risks and sudden health risks in certain cases.
정보 불충분성, 정보 수집 능력, 시간적 거리가 지진에 관한 정보 추구 및 회피에 미치는 영향 | 2019.07.03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위험정보 탐색처리 모형과 해석수준 이론을 적용하여 정보 불충분성, 정보 수집 능력 및 시간적거리가 지진에 관한 정보 추구 및 정보 회피에 미치는 주효과 및 상호작용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또한이 효과가 지진 경험 유무에 따라 차이가 있는지 검토하였다. <방법> 전국에 거주하는 17세 이상의 성인 538명(개인 혹은 가족의 지진 경험자 309명 포함)을 대상으로 얻어진 온라인 설문 자료를 바탕으로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결과> 첫째, 정보 불충분성과 정보 수집 능력은 정보 추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정보 회피에는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 둘째, 정보 불충분성은 지진 비경험 집단에서는 정보 추구에 긍정적 영향을, 정보 회피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쳤으나, 지진 경험 집단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영향이 없었다. 셋째, 시간적 거리는 정보 추구에 부정적인 영향을, 정보 회피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넷째, 시간적 거리가 가까울수록 정보수집 능력이 정보 추구 및 정보 회피에 미치는 영향이 컸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지진 위험의 맥락에 위험정보 탐색처리 모형을 적용하고 해석수준 이론의 시간적 거리 개념을 이론적으로 통합했다는 이론적 함의와 지진 경험 여부 등 타겟에 따른 지진 위험의 커뮤니케이션 메시지 전략에 대한 실무적 함의를 제시하였다.    Based on the risk information seeking and processing model (RISP) and the construal level theory (CL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plore main and interaction effects of information insufficiency, perceived information gathering capacity, and temporal distance on people’s information seeking and avoidance about an earthquake. It also examined differences of main and interaction effects between those who did, and did not experience an earthquake. Online survey data were collected among 538 adults (including 309 people who or whose family members experienced an earthquake) nationwide. A series of moderated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as performed to test main and interaction effects. First, information insufficiency and perceived information gathering capacity were positively related to information seeking, but not related to information avoidance. Second, information insufficiency was a significant predictor for information seeking and avoidance, among those who did not experience an earthquake, but not among those who experienced an earthquake. Third, as temporal distance increased, people engaged in less information seeking and more information avoidance. Last, the effects of perceived information gathering capacity on information seeking and avoidance were stronger when temporal distance was close, compared to when it was distant. These findings provide theoretical implications for integrating and applying RISP and CLT to earthquake contexts and practical implications for target-specific message strategy for earthquake prepare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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