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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부 관계자, 청년, 시니어 간 인식 차이 비교 : 상호지향성 모델의 적용 | 2020.09.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부 관계자와 국민의 인식 차이를 확인해 보고자 하였다.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나타나는 세대 간 인식 차이와 갈등이 한국 사회의 주요 이슈인 점을 고려하여 국민을 청년 (20대)과 시니어(60∼70대)로 구분하였다. 상호지향성 모델을 적용해 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부 관계 자와 청년, 정부 관계자와 시니어, 청년과 시니어의 인식 차를 알아보았다. 방법 2019년 10월부터 11월 초까지 약 한 달간, 정부 관계자와 청년, 시니어를 대상으로 편의 표집을 통하여 설 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정부 관계자는 교육부·행정안전부·보건복지부·환경부·국가보훈처 5개 부처 근무자 총 98명, 청년층은 20대 국민 총 104명, 시니어는 60∼70대 국민으로 총 104명의 응답이 분석에 이용되 었다. 결과 최지현과 조삼섭(Choi & Jo, 2017)이 제시한 정부-공중 관계성의 두 구성 차원(국정 수행 역량, 국정 소통 역량)에 대해 정부 관계자와 청년, 정부 관계자와 시니어 간 객관적 일치도, 주관적 일치도, 정확도가 모두 낮 게 나타났다. 청년과 시니어의 인식 차이 비교 결과, 국정 소통 역량에 대한 객관적 일치도와 주관적 일치도 에서는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으나 국정 수행 역량은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청년과 시니어 인식 간 정 확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정부 관계자가 청년, 시니어보다 정부-공중 관계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정부 관계자는 청년보다 시니어와 인식의 차이가 더 클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결국, 정부-공중 관계성에 대한 정 부 관계자와 국민 간 인식 차이 비교를 통해 정부의 국정 수행 및 소통 역량이 청년과 시니어의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음을 실증적으로 확인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the perceptual differences of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by government officials and citizens. To reflect the perceptual differences and generational conflicts between younger and older generations in Korea, this study compared a young population in their 20s and an elderly population in their 60s and 70s. This study applied co-orientation analysis to compare the perceptual differences of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between government officials, young citizens, and elderly citizens. Methods The survey was conducted with government officials, young citizens, and elderly citizens selected by convenience sampling during October and November 2019. The responses from 98 government officials working at the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Ministry of the Interior and Safety, the Ministry of Patriots and Veterans Affairs, the Ministry of Education, and the Ministry of Environment were used for the analysis. The responses from 104 young citizens in their 20s and 104 elderly citizens in their 60s and 70s were also used for the analysis. Results This study found that the levels of agreement and accuracy between the perceptions of government officials and young citizens were both low. Government officials and elderly citizens also showed a low level of agreement and accuracy. However, the comparison of perceptual differences between young and elderly citizens showed a high level of accuracy, although the level of agreement was low. The results revealed that government officials evaluated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more positively than did young and elderly citizens. Interestingly, government officials estimated that their perceptual difference with elderly citizens would be greater than their perceptual difference with young citizens. Conclusions This study identified the perceptual differences between government officials and Korean citizens regarding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The study results provided empirical evidence supporting the government’s need to enhance the government-public relationship.
정부 조직의 조직-공중 관계성에 관한 상호 지향성 분석 : 중국 도시 관리 조직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 2020.07.08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중국 도시 관리 조직과 상인들 간의 관계 상황 가운데 PR 조직?공중 관계성 이론을 상호 지향성 모델로 고찰함으로써, 상호 간의 인식 차이를 실증적으로 살펴보고자 하였다. 방법 본 연구는 본 설문에 앞서, 6명을 대상으로 사전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중국 호남성(湖南省) 3개 도시의 도 시 관리 조직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150명과 상인들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최종적 으로 공무원 114명, 상인들 132명의 설문 응답 내용을 분석하였다. 결과 조직?공중 관계성의 일곱 개 세부 차원 가운데 충실성에 있어서만 객관적 일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여섯 개 차원에 있어서는 객관적 일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무원의 주관적 일치도는 조직?공 중 관계성을 구성하는 일곱 개 세부 차원의 일치도가 모두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상인의 주관적 일치도의 경우, 충실성의 일치도는 높은 반면에 나머지 여섯 개 차원에 있어서 일치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인의 예측은 만족성, 충실성, 친숙성 등 세 개 차원에서 높은 정확도를 보였으며, 나머지 네 가지 차원의 정확도는 낮게 나타났다. 공무원의 예측은 상호 통제성, 만족성, 충실성 세 가지 세부 차원의 정확도는 높은 반면, 나머 지 네 가지 차원의 정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결과, 중국 도시 관리 조직 공무원과 상인들 사 이의 상호 관계성 인식은 객관적 일치도, 주관적 일치도, 정확도에 측면에서 전반적으로 낮은 일치 정도를 보 이는 것으로 관찰되었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조직?공중 관계성 이론을 상호 지향성 모델과 연결하여 고찰하였다. 즉, 기존 이론 적용의 범위를 확장하였다는 연구의 차별성을 보여 준다. 특히 그간 서구와 한국 중심으로 다루어진 PR 이론 및 모델을 새 로운 정치·문화적 배경을 지닌 중국의 상황에 적용시켰다는 점에서 학술적 의의가 있다. 도시 관리 조직 공무 원과 상인들 간의 상호 인식 차이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이들의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고, 나아가 관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 제시의 토대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연구는 실무적 중요성을 갖고 있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mutual orientation by applying the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OPR) theory to empirically evaluate perception differences between Chinese urban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merchants. Methods Prior to the major data collection, survey questionnaires were adjusted to suit the Chinese environment with in - depth - interviews with three public officials and three merchants in China. Surveys were conducted with 114 public officials in urban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132 merchants in three cities in Hunan province. Results As a result, among the seven dimensions of OPR, the Fidelity dimension was only met in terms of Objective Agreement, whereas all the other six dimensions were not objectively agreed upon between the officials and the merchants. Perceived Agreement 1 among the officials was low in all seven components, whereas Perceived Agreement 2 was high only in terms of Fidelity and low in the remaining six dimensions among the merchants. The merchants’ predictions were accurate for the three dimensions of Satisfaction, Commitment, and Intimacy, but were not accurate for the other four components. The officials’ predictions were accurate for the three dimensions of Mutual Controllability, Satisfaction, and Commitment, but were not accurate for the other four dimensions. Together, the results revealed that Objective Agreement, Subjective Agreements 1, Subjective Agreements 2, Accuracy 1, and Accuracy 2 were relatively low between the public officials in urban management organizations and the merchants. Conclusions This study differs from previous studies in examining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s by applying the OPR theory within the framework of mutual orientation models. This study confirmed the significance of OPR theory and expanded a theoretical and practical horizon from the West and South Korea to the Republic of China.
네트워크 의제 설정 모델을 적용한 공공 이슈 관리 탐색 :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신문과 SNS의 담론 비교를 중심으로 | 2020.07.08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이 연구는 네트워크 의제 설정 모델을 적용하여 주요 신문 보도와 SNS(social network site)에 나타난 북 한이탈주민 담론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PR의 공공 이슈 관리 차원에서 고려해야 할 점들에 대해서 논의, 제 안하고자 한다. 방법 2005년 1월 1일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14년 동안 종합 일간 신문과 SNS에 나타난 새터민, 탈북 자, 북한이탈주민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 의미 연결망 분석을 시행하였다. 결과 전체적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신문 보도와 SNS 논의는 유사하게 진행되었다. 특히, 신문 보도와 SNS에 서 공통적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문제, 정착 지원 문제, 그리고 다문화 가정 등과 같은 이슈들이 논의되면 서 미디어 간 의제 설정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신문 보도는 북한이탈주민에 대해서 중국과의 외교 갈등 이슈를 강조하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SNS에서는 북한이탈주민 여성을 결혼 대상자로 바라보며 두 미디어 간에 차이도 확인할 수 있었다. 논의 및 결론 이러한 결과들을 통해 이슈 관리 차원에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부정적인 정체성을 나타내는 용어들의 사용 금지, 다문화 이주 여성과 유사하게 진행되는 북한이탈주민 여성에 대한 부정적 담론 생산과 확산, 북한이탈 주민 지원에 대한 이성적인 설득 전략, 그리고 미디어 간 의제 설정 기능을 고려한 매체 전략 등에 대한 고려 가 필요하다는 것을 논의, 제안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attempted to use the network agenda-setting model to discuss discourses regarding North Korean defectors and suggest alternative public campaign strategies changing the perceptions of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ns. Methods The study collected data from January 1, 2005, to December 31, 2018, to analyze and compare discourses about North Korean defectors between main newspapers and social network sites (SNS). Finally, this study used Ucinet to analyze the data collected. Results Overall, the main newspapers have considered North Korean defectors as trouble-maker in the relationship with the Chinese government with negative perspectives, while SNS produced a discourse regarding female North Korean defectors as a wedded partner of male South Koreans. As a common issue in both newspapers and SNS, economic support for North Korean defectors in South Korea was discussed. However, the issue was circulated from the newspapers to SNS. Conclusions Based on these results, this study offered some suggestions in the public campaign field, such as consideration to naming wards for North Korean defectors, negative discourse about female North Korean defectors, and rational persuasion approaches for economically supporting North Korean defectors.
쇼핑 채널 유형에 따른 소비자의 만족, 불만족, 채널 전환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 2020.07.08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소비자의 소비 라이프 스타일, 채널 이용 동기, 마케팅 속성, 지각된 위험과 함께 관계 유지 전략이 쇼핑 채널 에 따라 소비자의 만족, 불만족 및 채널 전환 의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았다. 방법 생필품 구매에 한정하여 응답자를 대면 쇼핑 채널 주 이용자와 비대면 쇼핑 채널 주 이용자로 나누어 설문 조 사 후,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했다. 결과 대면 쇼핑 채널의 경우 관계 유지 전략이, 비대면 쇼핑 채널은 채널 이용 동기가 소비자의 만족에 가장 큰 영 향을 주었다. 대면 쇼핑 채널의 경우 지각된 위험이, 비대면 쇼핑 채널의 경우 소비 라이프 스타일이 불만족 에 가장 큰 영향을 줬다. 또한 대면 쇼핑의 경우 소비 라이프 스타일이, 비대면 쇼핑 채널의 경우 지각된 위험 이 소비자들의 채널 전환 의도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최근 PR 분야에서 주목하고 있는 관계 유지 전략이 기존 마케팅 관련 영향 요인들과 함께 소비자의 만족에 유의미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 주었다. 또한 소비 라이프 스타일, 채널 이용 동기, 마케팅 속성, 지각된 위험, 관계 유지 전략을 한 모델 안에 투입해, 기존 연구에서 보여 주지 못한 독립 변수들의 상 대적인 영향력을 보여 주었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Objectives The effects of consumption lifestyle, channel usage motives, marketing characters, perceived risk, and relationship maintenance strategies on consumer satisfaction, dissatisfaction, and channel-switching intention in accordance with shopping channels were studied. Methods An online survey was conducted with consumers who mainly purchased daily necessities. Hierarchical regression analyses were executed. Results Relationship maintenance strategies were the biggest impact factors on consumer satisfaction in facing shopping channels while channel usage motives were the biggest in non-facing shopping channels. Perceived risks were the biggest impact factors on consumer dissatisfaction in facing shopping channels while consumption lifestyles were the biggest factor in non-facing shopping channels. Conclusions These results imply that relationship maintenance strategies could be the practical factors influencing consumer satisfaction with well-known marketing-related factors. Also, the relative impact of independent variables on consumer satisfaction, dissatisfaction, and channelswitching intention was shown by testing those factors within an integrated model.
기업의 포용적 활동의 효과는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 : 기업의 포용적 활동 구성 요소에 대한 연구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세계화, 기술 혁신, 신자유주의의 가속화에 따라 사회의 불평등이 악화되는 가운데 포용적 성장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포용적 성장은 기업의 모든 이해 공중이 고용, 생산, 분배의 모든 가치 사슬 단계에서 공정한 기회와 혜택을 누리는 것이다. 이 연구는 포용적 성장을 구현하기 위한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주목하고 기업 의 포용적 활동이 지향해야하는 구성 요소를 고찰하고 이를 평가할 수 있는 단일 요인의 척도를 개발하는 것 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방법 이 연구는 포용의 개념을 다학제적으로 검토하여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구성하는 개념과 각 구성 요인을 실 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사용된 문항들을 고찰하였다. 이후 관련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실시 하여 문항들의 내용 타당도를 확인하였다. 탐색적 요인 분석과 확인적 요인 분석을 통해 타당도를 확인하고 마지막으로 2차 확정 요인 분석을 수행하여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평가하는 요소들을 포괄할 수 있는 단일 차원의 측정 지수를 개발하였다. 결과 기업의 포용적 활동을 평가하는 요인은 총 3개의 요인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요인은 ‘동반 성장(shared growth)’으로 사회 문제에 대한 책임, 수익을 사회에 환원,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사회 참여 유도 등의 문 항이 해당된다. 두 번째 요인은 ‘소통(communication)’으로 이해 공중과의 유연하고 적극적인 소통, 다양한 의 견 존중, 다양한 의견 반영 등의 문항이 포함되었다. 마지막 요인은 ‘관용(tolerance)’으로 너그러움, 양보, 베풂 등 의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논의 및 결론 이 연구는 다소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개념이었던 기업의 포용적 활동의 의미를 개념화하고 구체적으로 기업 의 포용적 활동을 평가할 수 있는 단일 차원의 척도를 개발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 연구를 통해 기 업의 포용적 사업의 효과를 보다 용이하게 검증할 수 있으며 나아가 기업의 포용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어 내기 위해 여러 영향 요인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후속 연구의 토대 연구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Objectives As globalization,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neoliberalism are exacerbating inequality in society, there has been the need for inclusive growth. Inclusive growth is a fair opportunity for all stakeholders in the enterprise at all stages of value chains: employment, production and distribution. The main purpose of the study is to develop conceptual framework that explains corporate inclusive businesses and to propose a unidimensional measurement scales that gauge the effectiveness of corporates’ inclusive business. Methods This study examines the concept of ‘inclusiveness’ in a multidisciplinary way to derive constituent factors and subsequent measurement scales of each factor. Afterward, written interviews with experts were conducted to confirm the content validity of the measurement items. Through exploratory factor analysis and confirmatory factor analysis, the validity was confirmed, and finally, the second determinant factor analysis was performed to develop a unidimensional measurement index that explains the factors evaluating the effectiveness of inclusive businesses. Results There were three factors in evaluating the inclusive business of a company. The first factor is “Willingness to Share Growth” which includes items such as responsibility for social problems, returning profits to society, and inducing socially underprivileged and minorities to participate in society. The second factor was 'Willingness to Communicate' with stakeholders, which included items such as flexible and active communication with the public, respect for various opinions, and reflection of various opinions. The last factor is “Tolerance,” which consists of questions such as generosity, concessions, and giving. Conclusions This study is significant in that it has conceptualized the meaning of inclusive business, which was a rather comprehensive and abstract in previous literature, and developed a unidimensional scale to evaluate the inclusive business of a company. This study contributes to verify the effectiveness of inclusive businesses, and can also serve as the basis for subsequent research that examines the factors that influence the effectiveness of a company's inclusive business.
20대 성병 예방 및 검진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 확장된 건강 신념 모델의 적용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서구화된 성문화로 젊은 층에서 STDs(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발병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STDs에 초점을 맞춘 커뮤니케이션 연구들은 찾아보기 어렵다. 본 연구는 STDs에 대한 연구와 공공적 관심 의 필요성을 촉구하고 향후 캠페인 및 교육에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방법 확장된 건강 신념 모델(extended health behavior model)을 이론적 바탕으로 20대 37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하였다. 결과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응답자들은 전반적으로 STDs 예방 행동(콘돔 사용, 파트너 수 제한)을 수행하고 있다 고 응답했으며 검진 의도 또한 높게 나타났다. 하지만 검진을 받겠다는 ‘의도’는 높았으나 실제 검진을 받은 응답자는 많지 않았다. 또한 기존의 연구 결과와 달리 STDs에 대한 취약성이 높고 성 파트너 수가 많을수록 오히려 콘돔을 사용하지 않는 경향이 나타났다. 한편, 응답자의 상당수가 STDs에 대해서 낙관적 편견을 보 였으며 낙관적 편견이 없는 집단은 높은 지각된 취약성을 보였다. 논의 및 결론 본 연구는 성병에 노출 가능성이 높은 20대의 STDs 예방/검진 행동(의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검진에 대한 지각된 이익과 자기 효능감을 강조하는 메시지 전략 구사할 필요가 있음을 제안한다.   Objectives An incidence rate of sexually transmitted diseases in Korea has been increased over the years but there are few health communication studies focusing on STDs. This study tried to emphasize need of public interest and more academic research regarding STDs and to provide a practical suggestions and baseline information to public health campaigns in the area. Methods Based on Health Belief Model, this study conducted the survey with 372 young Korean adults (in their 20s). Results The study results showed that in general respondents took the prevention actions(‘Using condom’ and ‘Reducing the number of sex partners’). Respondents’ intention to undergo STDs screening is also high, however, the number of people who actually undertook STDs screening is few. It suggests that intention of STDs screening is little associated with actual screening behavior. In addition, on the contrary to previous studies, the respondents having the high perceived susceptibility and with more sexual partners tend not to use condoms. Meanwhile, many respondents showed optimistic bias pertaining to STDs and the a group showing lower optimistic bias showed a high perceived susceptibility. Conclusions The study results suggested that campaign message strategies emphasizing perceived benefit and self-efficacy should be considered in order to enhance STDs prevention and screening behaviors (intentions).
조직-공중 관계성 이론의 우수성 평가 : 한국 조직-공중 관계성 논문을 중심으로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PR 분야에서 자생적으로 탄생한 공중 관계성 이론이 좋은 이론의 기준을 얼마나 갖추고 있는지 평가해 보고 자 하였다. 방법 2019년도에 발표된 한국연구재단 등재 논문집 리스트에 게재된 논문집을 기준으로 ‘학술정보’ 서비스와 ‘학술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중 관계성’을 핵심어로 논문을 검색하였다(2019년 10월 15일 기준). 최종적으로 139편의 논문이 선정되어, 이론의 지적 자극성(연도별 연구자 수, 연구자 구성 형태, 이론 접목 분야의 다양성 등), 설명력(논문집 중분야의 다양성, 연구 접목 분야 다양성 등), 예측력(가설 지지 여부 등), 명확성(가설·연구문제의 제시, 관계성 모형의 제시 등), 반복 검증성(연구 방법 종류, 자료 수집 방법, 통계 분석 방법 등)을 코딩하였다. 결과 해가 갈수록 게재 논문 수가 증가하고, 공중 관계성 이론을 연구하는 연구자 수가 증가했다(지적 자극성). 또 한 공중 관계성 이론을 적용해 연구를 하는 학문 분야가 해가 갈수록 다양해지고, 공중 관계성 이론을 활용해 현상을 설명해 보려는 조직의 종류도 다양해졌다. 가설 지지 비율이 70%를 상회해 예측력이 높았다. 연도 별 가설 사용 빈도가 증가하고, 매개, 조절, 가외 변수를 이용해 모형의 정교화를 시도한 논문들이 증가해 명 확성을 점점 갖추어 가고 있다. 해가 갈수록 연구 방법론을 다양화하여 반복 검증하고 있지만 자료 수집 방법 을 확인할 수 없거나 비확률 표집을 사용한 논문이 증가해 이론의 명확성과 반복 검증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 하다. 논의 및 결론 공중 관계성 이론은 후속 학문 세대에게 지적 자극을 주며,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의 범위를 확장해 가고 있다. 또한 예측력도 어느 정도 갖추어진 이론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론의 명확성과 반복 검증성 부분에서 개선 해야 할 부분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value of organization-public relationship (OPR). Methods Based on journals listed in 2019 Korea Citation Index, OPR research articles were searched with the keyword, ‘public relationship’ and 139 articles were selected. Coding schemes were adopted to measure heuristic provocativeness, explanatory power, predictive power, clarification, falsifiability of the OPR theory. Results Publication numbers and authors engaged in OPR were increasing and research areas and organization types applying OPR were also increasing annually. The ratio of hypotheses acceptance was over 70 percent. Research articles without information how to gather data from participants and with nonprobability sampling methods were increasing while research articles using mediating, moderating, and extraneous variables were increasing annually. Conclusions OPR theory is heuristically provocative and expanding its explanatory power with a high level of prediction. However, it needs more clarification and falsifiability power for being a good theory.
위험 정보 처리가 예방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 연구 : 미세먼지 정보의 체계적 처리와 주변적 처리를 중심으로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미세먼지 위험 인식과 부정적 감정이 정보 처리와 예방 행동 의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것이다. 위험 정보 처리는 주로 체계적 처리에 초점을 맞춰 왔다. 이에 본 연구는 주변적 정보 처리가 예방 행동 의도 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자 확장된 위험 정보 탐색 처리(RISP) 모형을 활용하였다. 방법 총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전국 온라인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분석은 구조방정식 모형을 이용했으며, RISP 모형을 구성하는 위험 인식, 부정적 감정, 정보 불충분성, 정보의 처리와 예방 행동 의도로 이어지는 모형의 적합도가 받아들일 수준으로 나타났다. 결과 미세먼지에 대해 위험을 강하게 인식할수록 공포나 초조함과 같은 부정적 감정이 나타났고 이는 정보를 추구 하고자 하는 동인으로 작용했다. 부정적 감정은 정보 불충분성의 선행 요인일 뿐 아니라 위험 인식과 정보 불 충분성, 정보 처리의 관계를 매개했다. 위험 정보의 필요성을 높게 지각할수록 체계적인 정보 처리 경향이 나 타났고 이는 긍정적 예방 행동 의도로 이어졌다. 반면, 위험 관련 정보를 충분히 갖고 있다고 지각할수록 정 보의 주변적 처리 경향이 뚜렷했다. 주변적 정보 처리는 위험 예방 행동 의도에 부정적 영향을 끼쳤다. 논의 및 결론 미세먼지에 대한 위험 인식이 예방 행동 의도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정보가 주변적으로 처리되지 않도록 미세 먼지에 대한 위험을 구체적으로 포함하거나 부정적 감정을 촉발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점을 확인하였다.   Objectives This study examined how risk perception and negative affect response influenced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in the context of particulate matter. We tested the extended model by adding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to the risk information seeking and processing (RISP) model. Methods Data for this study came from a nation-wide online survey with an interview 1,500 respondents in South Korea. Using SEM analysis to examine key variables, we found that the goodness of fit to the model was acceptable. Results Findings showed that risk perception and negative affect responses were positively related to preventive intention through information insufficiency and systematic processing. Negative affect responses were not only a predictor for insufficiency, but also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risk perception and insufficiency and between risk perception and information processing. Insufficiency was positively related to systematic processing and preventive intention. When insufficiency was low, there was a tendency to process information heuristically. Heuristic processing had a negative effect on preventive intention. Conclusions From our findings, in oder for risk perception of particulate matter to influence the preventive behavioral intention, it was effective to include perceived risk of particulate matter or provide information that triggered negative affect responses so that information was not processed heuristically.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테크노스트레스가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연구 : 사회적 지지의 조절 효과를 중심으로 | 2020.06.09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국내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에게 안정적인 연구 및 학업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실천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한 테크노스트레스가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에 미치는 영향과 교수 및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발휘하는 조절 효과를 살펴보았다. 방법 연구문제와 주요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서울 소재 7개 대학에서 자기 기입식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고, 대학 원생 160명의 답변을 분석에 사용하였다. 결과 분석 결과, 테크노스트레스의 다섯 가지 하위 요인(테크노 과부하, 테크노 침해, 테크노 복잡성, 테크노 불안 감, 테크노 불확실성) 가운데 테크노 복잡성이 대학원생의 자기 효능감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의 기술 지원을 통제했을 때 교수의 사회적 지지는 조절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였지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는 완충 효과와 역완충 효과를 동시에 발휘하였다. 논의 및 결론 논문 작성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방법에 대해 테크노 복잡성을 약하게 느끼는 대학원생에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완충 효과를 발휘했다. 즉, 사회과학 분야 대학원생이 경험하는 테크노 복잡성을 최소화했을 때 동료 대학원생의 사회적 지지가 부정적인 영향력을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테 크노스트레스의 부정적인 영향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학원(조직), 교수(상사), 동료 대학원생의 역할을 논의하였다.   Objectiv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find practical ways to create a stable research and academic environment for graduate students in social sciences in Korea. Accordingly, this research examined how sub-dimensions of technostress related to data analysis methods would impact self-efficacy among social science graduate students and how social support from both professors and fellow graduate students would moder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echnostress and self-efficacy. Methods In order to explore the main research question and multiple hypotheses, self-administrated surveys were conducted at 7 universities in Seoul. In total 160 surveys from graduate students were used for statistical analysis. Results As a result, among the five sub-dimensions of techno-stress(techno-overload, techno-invasion, techno-complexity, techno-insecurity, techno-uncertainty), techno-complexity lowered the self-efficacy of graduate students. When the university's technical support was controlled, the professor's social support did not have a moderating effect, but the coworker's social support had both a buffering effect and a reverse buffering effect. Conclusions The social support of fellow graduate students has a buffering effect on graduate students who feel weak techno-complexity about the data analysis method required for thesis. In other words, when the techno-complexity experienced by graduate students in the social science field was minimized, the social support of fellow graduate students was found to alleviate the negative influence. Based on the results of the analysis, the roles of graduate school(organizations), professors(supervisors), and fellow graduate students who can minimize the negative impact of technostress were discussed.
종합적 사고 경향이 게임 이용 장애 편견과 게임 이용에 미치는 영향 | 2020.03.11
기타 | 한국PR학회 (한국PR학회)
배경 및 목적 본 연구는 게임 과몰입에 대한 질병코드를 도입하고자 하는 상황에서 게임 이용 장애에 대한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선행 요인과 결과 요인에 대해 알아보았다. 방법 게임 이용 장애 편견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문화적인 요인인 종합적 사고 경향을 선정하였고 결과 요인 으로는 게임 이용자에 대한 태도와 게임 산업에 대한 태도, 그리고 이용 게임에 대한 추천 의도를 포함하였 다.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 모델을 검증하였다. 결과 SEM 분석 결과 분석적인 사고 경향을 가진 사람보다 종합적인 사고 경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게임 이 용 장애에 대한 편견이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이용 장애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들은 게임 이용자에 대 한 태도와 게임 산업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 이용자 태도와 게임 산업 태도는 자신 이 이용하는 게임에 대한 추천 의도를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의 및 결론 이러한 결과는 게임 과몰입에 대한 낙인 효과에 대한 학문적인 시사점과 함께, 게임 산업과 게임 이용자 건 강에 대한 공공 캠페인과 관련하여 실무적인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Objectives This study explored antecedents and consequences of stigma effects toward game users and game industries in a situation of official disease registration of games. Antecedents are cultural dimensions of holistic thinking while consequences are attitudes toward game users and game industries along with word-of-mouth intentions. Methods A survey method was used for general samples. Results Findings of this study showed that people who held holistic thinking tendency illustrated favorable stigma perceptions on game disorder. Such favorable stigma perception influenced attitudes toward game users, attitudes toward game industries, and word-of-mouth intentions. Conclusions These findings provide academic implication on stigma effects and managerial implications on official disease registration of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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