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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적 시청(relational viewing)의 시대 : 텔레비전 시청과 1인 미디어 이용에서 형성되는 관계성 비교 | 2020.03.24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영상매체를 시청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다양한 이유 가운데 ‘관계성’에 주목하고 이에 대한 이론적 고찰을 시도하였다. 타인과 관계를 맺으려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텔레비전은 이러한 관계성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매체로 알려져 왔다. 영상매체를 시청하면서 관계를 형성하는 현상은 애착이론, 자기결정이론, 소속감이론, 감정 전이 이론 등으로 설명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관계를 맺으며 시청하는 시청 행태를 ‘관계적 시청’으로 개념화하고, 텔레비전 시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관계 형성에 대해 논하였다. 구체적으로, 시청자들은 방송 프로그램 자체, 매체가 가지는 유도성(affordance), 방송 등장인물 개인, 방송 등장인물 집단, 다른 시청자들의 5가지의 차원에서 관계를 형성한다. 이러한 관계 형성은 전통적 텔레비전 시청보다, 쌍방향적이고 동시적 상호작용이 가능한 1인 미디어 방송에서 더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예측되었다. 요컨대, ‘관계적 시청’은 프로그램 시청과 온라인 대화를 결합하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기제를 장착한 새로운 방송의 시대에 시청 과정과 효과의 변화를 설명할 핵심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This study focuses on ‘relationship formation’ as a reason for watching and enjoying visual media, and attempted to theoretically conceptualize “relational viewing.” It is human instinct to establish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television has been known as a medium to satisfy these relational needs. The phenomenon of forming a relationship while watching visual media, such as TV and Youtube, can be explained by attachment theory, self-determination theory, need to belong theory, and emotion transfer theory. This study discusses the various relationship formations that occur in television viewing. Specifically, viewers form relationships with five players in the viewing contexts: broadcast programs, affordance of the media, individual characters in the show, the group of characters in the show, and other viewers who watch the same program. This relationship formation is expected to be stronger in one person media broadcasting, which provides more simultaneous interaction than the traditional television. In short, “relational viewing” is a key factor in explaining changes in viewing contexts in this new era of broadcasting which combines program viewing with online conversations, and is equipped with two-way communication mechanisms.
한국 사회에서의 인터넷 뉴스 생태계의 진화 : 역사적인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한 탐색적 접근 | 2020.03.24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인터넷 도입부터 현재까지 인터넷 뉴스 생태계의 변화를 역사적으로 설명하기 위해, 유용한 시대적 구분을 통해 각 시기별로 이정표가 될 만한 사건을 중심으로 뉴스 생태계의 변화를 탐색해본 연구이다. 연구결과, 1단계(1995년-2003/2004년)는 이용자들의 뉴스 생산과 인터넷을 통한 토론이 활성화되면서 시민저널리즘이 구현되었으며, 포털 뉴스가 서서히 부상했던 시기였다. 2단계(2004/2005년-2007/2008년)에는 블로그와 다음 아고라를 통해 이용자들이 적극적인 뉴스 생산과 여론 형성의 중심적 역할을 하며 현실에 참여했고, 포털 중심의 뉴스 소비 패턴이 정착되었다. 3단계(2008/2009년-2012/2013년)는 네이버의 뉴스 유통에 의존적인 언론사들이 저널리즘의 원칙을 저버리면서 만들어낸 뉴스 생태계의 기형적인 상황 속에, 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공유의 파급력으로 이용자의 참여가 더욱 활발해진 시기였다. 4단계(2013/2014년-2019년)는 기존 언론과 뉴스 유통 플랫폼인 네이버에 대한 신뢰도까지 낮아진 가운데, 개인 유튜브 생방송 뉴스들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허위조작뉴스가 확산된 혼란기였다.   This study aims to historically explain changes in the Internet news ecosystem from the Internet introduction period until today. To this end, in-depth interviews with journalism scholars were conducted to come up with useful periodical classifications and explore changes in the news ecosystem focusing on milestone events in each period. According to this study, Period 1 (1995~2003/2004) saw the embodiment of citizen journalism by users’ news production and active dialogue on the Internet and the slow emergence of portal news. In Period 2 (2004/2005~2007/2008), the users played a pivotal role in active news production and formation of public opinion through blogs and Daum Agora and a portal-driven news consumption pattern was settled down. In Period 3(2008/2009~2012/2013), the news consumption pattern was centered around Naver and the news media turned away from the principle of journalism as they became dependent on Naver"s news distribution, all of which deformed the news ecosystem and made users" participation more active, powered by news sharing through social media. Period 4 (2013/2014~2019) was the era of chaos, where the conventional news media as well as Naver, a news distribution platform, lost credibility, while personal YouTube live news was springing up everywhere and fake news, diffusing.
1950년대 대출력 송신소 건설을 둘러싼 담론과 방송현실 | 2020.03.24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1950년대 중반 이후 추진되었던 국영 서울중앙방송국의 대출력 송신소 설치 사업을 둘러싼 역사적 상황과 당대 사회현실, 그리고 담론 간의 관계를 살펴봄으로써, 1950년대 한국 방송의 성격을 평가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보다 구체적으로는 6.25전쟁 직후 수립된 방송 복구 계획의 일환이었던 대출력 송신소 설치사업(수원송신소와 남양송신소)을 둘러싼 역사적 상황과 담론, 그리고 대출력 송신소 건립이 야기될 수 있는 국제적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한국정부의 외교교섭, 마지막으로는 대출력 송신소 설립 후 한국 방송의 변화를 살펴봄으로써, 1950년대 대출력 송신소라고 하는 방송기술적 요인과 정부의 정권적 요인이 이떻게 결합되고 있었는지를 확인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1950년대 한국방송의 성격이 어떤 것이었는지를 논의하고자 하였다. 1950년대 한국의 방송 환경을 규정했던 가장 중요한 역사적 조건 중의 하나는 동아시아에서의 ‘냉전’의 심화이다. 이승만 정부의 대출력 송신소 중심의 방송 복구 계획은 이러한 국제 정치적 맥락 속에서 스스로의 선전에 대한 욕망을 효과적으로 감출 수 있는 상징적 수단이었다. 방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지방으로의 네트워크 확장, 전파 기술의 진보는 모두 ‘냉전의 효과적인 수행’을 위한 수단으로서 도구적으로 이해되었다. 동아시아 냉전의 최전선이었던 한국에서는 방송 전파가 국방력의 일부이자 전파전의 핵심적인 무기로 여겨졌다. 대출력 송신소 중심의 시설 복구 계획은 당시의 낮은 수신기 보급률을 고려할 때 국내 방송 청취자들이 핵심적인 소구 대상이 아니었음을 보여준다. 반면, 1956년 이후의 방송환경 변화는 한국에서 근대적 의미의 청취자가 나타날 수 있게 해주었다. 이승만 정부의 정치적인 위기는 방송 시설을 국내 공보를 위해 사용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고, 이는 방송의 역할을 급격히 변화시켰다. 여전히 방송 전파를 전쟁 수행의 수단으로 평가하는 담론이 우세했음에도, 새롭게 등장하기 시작한 청취자는 점차 방송을 대중문화 유통을 위한 매체로 바꾸어가기 시작했다. 결론적으로 볼 때, 1950년대 대출력 송신소를 건립했던 1950년대의 역사는 당대한국 방송의 복합적 성격, 즉 냉전이란 국제 정세 속에서 전파전을 위한 핵심적인 ‘무기’였고, 정권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공보 수단이었으며, 전쟁으로 피폐해진 사람들에게 오락을 가져다 준 오락 수단이었음을 보여준다.   The study aims to assess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broadcasting in the 1950s by looking at the historical situation surrounding the project to set up a high power transmission station by the state-run Seoul Central Broadcasting Station since the mid-1950s,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reality of the time and discourses. More specifically, the government"s key factors were to confirm the historical situation and discourse surrounding the project (Suwon transmission station and Namyang transmission station), which was part of its plan to restore broadcasting stations established right after the Korean War, as well as the South Korean government"s diplomatic negotiations to resolve international disputes that could result in the construction of a high power transmission station, and finally the change of Korean broadcasting system in the 1950s. Through this, I wanted to discuss what the characteristics of Korean broadcasting was like in the 1950s. One of the most important historical conditions that defined Korea’s broadcasting environment in the 1950s is the deepening of the Cold War in East Asia. Rhee Syng-man"s government"s plan to restore broadcasting stations centered on high power transmission stations has been a symbolic means to effectively hide its desire for propaganda in this international political context. The quality improvement of broadcasting programs, the expansion of networks to rural areas, and the advancement of radio wave technology were all understood as a means to ‘effectively carry out the Cold War’. In South Korea, which was at the forefront of the Cold War in East Asia, broadcasting was seen as part of its defense capabilities and a key weapon in the war. The plan to restore facilities centered on high power transmission stations shows that local broadcasting listeners were not a key target of appeal, considering the low penetration rate of receivers at the time. On the other hand, changes in the broadcasting environment since 1956 enabled listeners to appear in Korea in a modern sense. The political crisis of Rhee"s administration has prompted the use of broadcasting facilities for domestic public information, which has drastically changed the role of broadcasting. Although the discourse still prevails in assessing radio broadcasting as a means of carrying out war, listeners who have begun to emerge anew have gradually begun to turn broadcasting into a medium for the distribution of popular culture. In conclusion, the history of the 1950s, which built a high power transmission station in the 1950s, shows the complex characteristics of broadcasting to the Republic of Korea, or the Cold War, was a key ‘weapon’ for radio warfare in the international situation, an important means of public information to ensure the legitimacy of the regime, and a means of entertainment to the war-torn people.
공영방송 TV뉴스의 익명취재원 이용 : KBS 〈뉴스 9〉와 BBC 〈10시뉴스〉의 비교 분석 | 2020.03.1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뉴스에서 취재원의 투명성과 적시는 기사의 품질 요건인 신뢰도, 사실성, 전문성 등과 직결된다. 이 연구는 KBS 〈뉴스 9〉에 나타난 익명취재원 이용 실태를 영국 BBC 〈10시뉴스〉와 비교함으로써 기존에 잘 이뤄지지 않았던 한국 방송뉴스의 익명취재원 이용 현황에 대해 유형화를 시도했다. 주 구성 표집에 따라 추출한 약 2주 분량의 기자 리포트 329건(KBS 253건, BBC 76건)을 내용 분석한 결과, KBS 뉴스의 익명취재원 이용은 분석대상의 30%(76건)에 달해 BBC 뉴스의 13.2%(10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두 방송사의 취재보도 가이드라인이 익명취재원 이용을 최소한으로 제한하는 비슷한 규정을 두고 있음에도 익명 보도 현실은 큰 차이를 드러냈다. 비교 분석을 통해 KBS는 일반 시민의 완전한 익명 처리가 빈번하고, 사회기사의 익명 취재 비중이 높으며, 취재원의 신원을 가리기 위해 모자이크와 음성변조를 혼용하는 편집기법을 자주 동원하는 특징이 관찰됐다. 특히 익명취재원의 기사 내 역할을 분석한 결과, KBS는 이해당사자의 입장을 반영하거나 현장성을 살리기 위해 익명취재원을 사용하는 특징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졌다. 심층 인터뷰에 응한 KBS 중견기자에 따르면, 현장성을 중시하는 보도국 분위기 때문에 기자들이 익명으로라도 더 많은 취재원을 인용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에 반해 BBC는 익명 취재원을 사용한 보도 건수가 10건에 불과해 조직 차원에서 자사 가이드라인을 충실하게 준수한다는 사실을 유추할 수 있었다. 익명취재원 이용을 둘러싼 저널리즘 원칙의 실천이라는 맥락에서 두 방송사의 조직 문화와 취재 관행의 차이가 익명 보도의 질적 차이로 이어질 개연성을 논의했다.   Transparency of a news source is directly related to reliability, realism, and professionalism, which are the requirements of quality journalism. The present study compared the use of anonymous sources in KBS〈News 9〉 to BBC 〈News at 10〉 and eventually aimed to identify the pattern of using anonymous sources in Korean broadcasting news. According to an analysis of 329 reports (253 of KBS, 76 of BBC), the use of anonymous sources in KBS news reached 30 percent (76 cases) of all reports, which was far higher than 13.2 percent (10 cases) of BBC. The reality of anonymous coverage has shown a big difference, even though the two broadcasters" editorial guidelines had similar regulations that limited the use of anonymous sources to a minimum. KBS frequently used ordinary citizens as anonymous sources and had a high percentage of anonymously sourced reporting. Another characteristic of KBS anonymous-source reports was editing techniques such as image blurring and voice modulation. In particular, an analysis of the anonymous sources’ role in the reports revealed that KBS, unlike BBC, had the characteristic of using anonymous sources to reflect the interested parties or to increase the vividness of the reports. An in-depth interview with a KBS journalist confirmed that it was preferable to cite more sources’ comments, even if they were anonymous, due to the news agency’s atmosphere which values the quality of vividness. Also, it has been found out that the KBS guideline which allows reporters to include off-the-record information in the reports without mentioning the source, facilitated the excessive use of anonymous sources. Therefore, these characteristics should be reconsidered. From the analysis above, researchers concluded that KBS guidelines limiting the use of anonymous sources didn"t function properly, and the misfunction may undermine the ethical virtues of journalism and credibility of news reports. Researchers assumed that such excessive use of anonymous sources has a close relation with chronic problems in Korean journalism, such as heavy reliance on government institutions and business, Korean-style news format, and the organizational culture which undervalues the use of transparent sources in reporting. On the other hand, only 10 BBC articles that used anonymous sources were found, so researchers assumed that BBC reporters faithfully followed its guidelines. In the context of implementing the principles of journalism surrounding the use of anonymous sources, researchers discussed what efforts should be supported to prevent misuse of anonymous sources. Further practical implications are discussed.
유튜브에서의 뮤직비디오 팬덤 분석 : BTS M/V의 시청, 댓글 상호작용, 밈 영상 제작 | 2020.03.1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글로벌 보이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유튜브에 공개한 세 편의 뮤직비디오와 그것을 변형한 영상인 ‘밈’ 데이터를 통해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가 이용되고 확산되는 양상을 팬덤의 관점에서 분석했다. API를 이용한 크롤링 방식으로 수집된 대규모 데이터를 통해 연구문제별로 다음의 사항을 확인했다. [연구문제 1]에서는 팬덤의 M/V 조회수와 댓글 수가 첫 주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그 이후 급격히 감소하는 ‘롱테일(longtail)’ 형태를 보인다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문제 2]에서는 댓글을 통한 팬덤 내부의 상호작용 양상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밝혔다. 팬덤의 대다수는 각자 목소리를 낼 뿐, 서로 대화하지 않는 양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M/V 밈과 관련된 [연구문제 3]에서는 밈 제작이 ‘댓글 작성자와 겹치지 않는’, ‘지극히 소수의’, ‘상업적’ 제작자에 의해 주도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대상에 대한 애호보다는 경제적인 목적에서 커버나 패러디를 만드는 전문 제작자가 유튜브 이용자의 압도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었다. 즉, 유튜브에서의 BTS 팬덤 문화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는 참여적이거나 양방향적 특성을 보인다고 보기 어려웠으며, 유튜브 역시 민주적인 참여와 창작의 공간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는 새로운 기술, 문화에 대한 근거 없는 낙관적 기대를 경계하도록 한다.   This study attempts to examine the possibilities and limitations of YouTube as a space for participatory culture from the perspective of fandom. As music videos are a common form for various cultural activities on YouTube, this study chose to use large-scale data composed of views, comments, and memes related to three M/Vs released by the global boy group, BTS, which were crawled using the YouTube API. A comprehensive analysis of the data identified the following results. Firstly, the number of views and comments formed a ‘long-tail’, where the number is the highest in the first week followed by a sharp decrease. This suggests that careful planning and strategy are needed to elicit an explosive response in the early stages of M/V release on YouTube. In addition, a “spillover” phenomenon was observed in which other media stimuli affected M/V views in the later stages. Secondly, interaction amongst fans on YouTube was rather limited as the majority of commenters were more engaged in making their own voices heard instead of interacting with others. A vast majority of fandom remained only as viewers on YouTube, and was very reluctant in not only participating in conversations but also expressing their love for the videos through likes or comments. Lastly, memes were observed as a product of a ‘very few’, ‘commercial’ producers. These producers with commercial interests were able to draw much attention with high-quality professionalized content. This seems to accelerate the stratification and specialization of fandom and raises the need to reconsider the existing concept of fandom that was centered on ‘love’, ‘loyalty’, and ‘crushes’. Overall, YouTube is far from a place of democratic participation and creative production for fandom, showing that groundless optimism towards new technology and culture should be avoided. This study has the following significance. First, this study collected and systematically analyzed not only information of M/Vs, such as views and comments, but also meme information through API. Second, unlike the previous research that collected and analyzed memes for a single M/V, we attempted to analyze the ecosystem related to memes by collecting, classifying, and characterizing the memes of several M/Vs simultaneously. Nevertheless, this study has some limitations. First, it is possible that the YouTube search API used during the collection of meme-related data caused some distortion. Second, this study used the M/Vs of BTS, but it is possible that the activity of fandom related to M/Vs of other artists is different from that related to BTS’s M/Vs. Third, textual analysis of comments was not conducted. It is necessary to proceed with such analysis in subsequent studies, as the content of comments may reveal more aspects of the dialogue among fandoms.
Alexander V. Laskin (Ed.) (2017). The handbook of financial communication and investor relations. Hoboken, NJ: Wiley-Blackwell | 2020.02.1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Kathleen Hall Jamieson, Dan Kahan, and Dietram A. Scheufele (Eds.) (2017). The Oxford handbook of the science of science communication. New York, NY: Oxford University Press. | 202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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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ulty Workshop on How to Write Good Papers and How to Publish Them | 2020.02.1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How to Communicate in the Peer Review Process : A Gentle Guideline for Novice Researchers | 2020.02.1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The main purpose of this essay is to encourage novice scholars to participate in the peer review process. This essay discusses how to communicate during the process as a reviewer and an author. When evaluating a manuscript as a reviewer, the scholar needs to show respect to the authors, be cooperative with other members of the review team, and be timely with completing the review. The reviewer needs to also communicate with the editors regarding any concerns or problems in evaluating the submitted manuscript. More importantly, a reviewer needs to be consistent in the tone and the content of the evaluation when communicating with either the editor or the author. As an author, knowing the expectations of the editors, adhering to the submission guidelines, not taking rejections personally, and being reasonably flexible in adhering to the reviewer’s comments are some of the communicative strategies a scholar needs to bear in mind during the review process. Consequently, the peer review process will benefit from having scholars who use these communicative strategies.
Poongryu as the Origin of Affect Communication and Digital Ethics | 2020.02.19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This study intends to figure out a clue to mitigate or solve the shadow side of affective turn Korean society has been passing through. Poongryu has been recognized and recalled continuously as the origin of music, dance, discipline, and other cultural or religious activities in Korea. This study pays attention to the affective traits of poongryu, and indicates two implications to be related to and helpful for affective communication. One is related to the reconceptualization of communication. The other is engaged with digital ethics from the three traditional teachings. Communication is no longer considered as a question of transmission of information, but emerges as event. Digital ethics should be pursued and established with the quintessence of modern comprehensive morals, teachings, and wisdom humankind has achieved so far. Poongryu to be regarded as the origin of affect communication and digital ethics will be helpful for encountering and solving various social changes and probl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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