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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시사 프로그램의 정치적 편향성 | 2021.07.1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국내 TV 시사 프로그램에서 나타나는 정치적 편향성의 특징과 채널별 편향성 지형을 확인하고자 지상파(KBS, MBC, SBS) 및 종합편성채널(채널A, MBN, JTBC,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내용분석을 실시했다. 진행자, 패널, 자료화면의 주장 강도 및 아이템별 의견 집중도를 측정했으며, 주장 강도를 x축, 의견 집중도를 y축으로 하는 좌표를 통해 편향성 지형을 파악했다. 전반적으로 진행자와 자료화면의 주장 강도는 낮은 반면 패널의 주장 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제별로는 조국 전 장관 관련 주제의 아이템이 기타 주제의 아이템에서보다, 채널별로는 TV조선, 채널A, MBN이 다른 채널보다 주장 강도가 높았다. 의견 집중도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이었으며, KBS와 JTBC는 정부 여당 우호적이며 나머지 채널은 야당 우호적이었다. 주제별로는 조국 전 장관 관련 주제의 아이템이 기타 주제의 아이템에서보다 의견 집중도가 높았으며, 조국 전 장관 관련 주제에서 TV조선과 채널A의 편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편향성 지형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프로그램이 기계적 중립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었으며, TV조선이 독선적 프로그램과 정론적 프로그램의 경계에 있었다. 편향성 지형은 주제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조국 전장관 관련 주제에서 TV조선과 채널A가 독선적 시사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었으며 기타 주제에서는 TV조선이 정론적 시사 프로그램으로 분류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존 연구의 연장선상에서 국내 TV 시사프로그램의 편향성 지형을 다시 한 번 구체적으로 확인해 주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갖는다. 연구 결과를 토대로 시사 프로그램 제작과 관련한 구체적인 규범 정립의 필요성과 실천적 함의를 제안하였다.
무엇이 한국 언론 자유와 언론 신뢰에 대한 인식에 개입하나 - 능선 회귀(Ridge Regression)와 Lasso 통계학습을 중심으로 | 2021.07.1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한국 사회에서 언론 자유 인식과 언론 신뢰 인식을 예측하는 변수들이 무엇인지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선행 연구에서 목격되는 언론 자유와 언론 신뢰 간의 역설이 실제로 어떻게 존재하는가를 고찰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본 연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언론 수용자 의식 조사라는 2차 자료를 능선 회귀와 lasso라는 통계학습 기법으로 분석해 가장 유의한 예측변수들을 판별하고 언론 자유와 언론 신뢰 간에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그 결과, 설문 응답자들이 인식하는 언론 자유를 가장 중요하게 예측하는 변수는 언론의 전문성, 공정성, 정확성으로 나타났다. 또한, 종이 신문, TV, 라디오가 제공하는 뉴스에 대한 신뢰가 언론 자유 인식에 정의 관계로 영향을 미쳤다. 언론 신뢰를 가장 중요하게 예측한 변수는 언론의 정확성, 공정성, 전문성이었으며, TV와 포털, 잡지, 뉴스 사이트가 제작한 뉴스에 대한 신뢰도 언론 신뢰 인식에 개입했다. 이와 함께, 사회 참여와 인터넷 포털에서 정보 검색으로 뉴스 이용, 실시간 검색 이용은 언론신뢰 인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언론 자유 인식과 언론 신뢰 인식은 정의 관계로 나타나 선행 연구가 제시한 두 개념 간에 역설은 출현하지 않았다.
일본 내 글로벌 SVOD 서비스를 통한 한국 드라마 수용 | 2021.07.1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2020년 일본 넷플릭스 종합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한 〈사랑의 불시착〉을 비롯하여 최근 한국 드라마들의 일본 내 인기 속에서 4차 한류가 제기되고 있다. 이것은 일본 내 한국 드라마 수용의 지형에 의미 있는 변화가 진행 중임을 추정케 한다. 본 연구는 이 변화가 무엇보다 매체 환경의 변화에 의해 추동된다는 관찰에서 시작해, 이 변화의 구체적 특성을 밝히기 위해 넷플릭스로 한국 드라마를 시청하는 일본 수용자들의 경험에 주목한다.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SVOD 서비스라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과 〈사랑의 불시착〉을 비롯한 ‘새로운 드라마’가 일으킨 변화라고 설명되는 일본의 4차 한류의 새로운 점은 무엇인가? 즉, 현재 글로벌 SVOD가 매개하는 드라마를 보는 일본 수용자들에게 한국 드라마 수용은 어떤 경험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본 연구는 넷플릭스로 한국 드라마를 이용하고 있는 10∼60대 일본인 남녀 수용자 8인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수행했다. 글로벌 SVOD 서비스가 한국 드라마를 실시간에 가깝게 유통하는 환경 속에서 일본 수용자들은 다양한 글로벌 콘텐츠 중 신뢰할 만한 콘텐츠로서 한국 드라마를 선택하여 수용하고 있다. 이것은 20여 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누적 및 확장된 일본 내 한류의 영향 속에서 쌓아온 친숙도를 바탕으로 하는 신뢰이기도 하지만, 한국 드라마의 질적 우수성 또한 수용자들이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는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즉, 한국 드라마에 대한 퀄리티 담론이 형성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한일 간의 정치적 관계가 수년간 긍정적 계기를 맞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한국 드라마 수용 경험은 아래로부터의 문화 교류 및 상호인식을 촉진함으로써 긍정적 가능성을 지닌다. 한국 드라마 텍스트가 페미니즘 및 젠더적 차원에서 진보적 이정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이로써 일본 수용자들에게 한국 드라마는 일본의 과거를 발견하는 콘텐츠나 문화적 근접성을 갖고 소비되는 트렌디 콘텐츠를 넘어, 텍스트의 질적 측면이나 메시지의 측면에서 일본의 미래를 투사해보는 콘텐츠로 그 위상을 바꾸어 가고 있다.
지도기계학습을 이용한 트위터 뉴스의 프레임 특성 분석- 코로나19 보도 프레임의 자동화 판별 방법을 중심으로 | 2021.07.1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연구는 지도기계학습으로 코로나19 관련 언론보도를 건강신념모델에 기초한 심각성, 취약성, 이득, 장애의 프레임으로 분석했다. 특히, 기사의 헤드라인과 리드에서 확인된 각 뉴스 프레임의 언어적 특성으로 언론사의 트위터 게시물에서 드러나는 프레임을 판별하여 소셜미디어가 언론보도에 미치는 영향을 추론했다. 분석대상은 국내 주요 종합일간지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경향신문, 한겨레가 코로나19와 관련해 2020년 1월 20일부터 2021년 1월 19일까지 보도한 기사와 트윗이다. 지도기계학습을 이용한 자동화 방식의 프레임 판별을 위해 임의로 추출된 기사 표본 2000건에 대한 모델 정확성을 검증했고 이를 2000건의 트윗 표본에 적용하여 예측 정확성을 평가하고 언어적 특성의 차이를 살폈다. 그 결과, 심각성과 취약성의 지각된 위협 프레임이 이득과 장애의 행동적 평가 프레임에 비해 언론보도에서 부각되고 있어 코로나19에 대한 위험 인식 측면이 감염예방행동의 비용과 편익보다 강조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러나 심각성과 장애 프레임은 취약성과 이득 프레임에 비해 기계학습모델의 예측 정확성이 저하된 점이 두드러져 프레임의 언어적 특성이 상대적으로 불규칙적이고 다양함을 포착했다. 더 나아가, 트위터에서는 이용자의 참여에 기반한 소셜미디어의 뉴스 확산 원리에 따라 프레임이 보다 유연하고 차별적인 방식으로 구성되어 개인적 차원에서의 감정적인 표현이 프레임에 자주 드러나고 있음을 확인했다. 본 연구는 기계학습을 활용해 대단위의 뉴스기사로부터 프레임을 분석하여 인간 코더의 주관적 해석이 아닌 투명하고 재현 가능한 자동화 방식으로 프레임 언어의 특징을 도출했다는 의의를 가진다.
먹방의 광고 고지 및 시청 동기가 식품 섭취 의도에 미치는 영향 | 2021.07.1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인플루언서나 유튜버 등이 금전적인 대가를 받고도 받지 않은 것처럼 가장하는 뒷광고 논란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유료광고임을 표시하도록 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유료 광고 표시, 즉 광고 고지가 먹방에서 나타날 때 광고 고지가 먹방 속 식품의 섭취 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특히 먹방을 시청하는 동기에 따라 광고 고지의 효과가 달라지는지 탐색적으로 살펴보았다. 총 329명의 성인들이 연구에 참여하였으며, 이들은 광고가 고지된 먹방과 광고가 고지되지 않은 먹방을 시청하였다. 연구를 위하여 총 7가지의 시청 동기가 측정되었다: 1) 지루한 시간을 보내기 위해, 2)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3) 습관적으로, 4) 다른 사람의 추천이나 매체의 호평, 5) 유익한 정보를 얻기 위해, 6) 대리만족을 위해, 7) 재미있어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광고 고지는 실험 참여자들의 광고 인지를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공정거래위원회의 가이드라인에 따른 광고 고지는 시청자의 입장에서 광고임을 인지하는 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청 동기의 측면에서, 7가지 시청동기 중 3가지의 시청 동기만 유효한 조절 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사람의 추천이나 매체의 호평, 유익한 정보를 얻기 위해, 대리만족을 위해. 연구 결과에 따르면 3가지 시청 동기가 높은 사람은 광고의 고지가 있을 때 먹방에 등장하는 식품에 대한 섭취 의도가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시청동기는 시청자가 목적 지향적인 시청을 하는지 또는 의례적인 시청을 하는지에 따라서 도구적 시청과 의례적 시청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에 따르면 시청자가 도구적 시청을 통해 먹방을 보는 경우 광고 고지와 식품 섭취 의도 사이에서 시청자의 시청 동기가 조절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유튜브 등에 대해 처음으로 시작된 광고 고지의 효과를 살펴본 첫 시도라는 점에서 시의성을 가지며, 시청동기에 따라 먹방 시청자의 식품 섭취 의도가 세분화될 수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정치기사 익명 취재원 표기 관행 - 미국 뉴욕타임스와 한국 주요 일간지 비교 연구 | 2021.07.15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이 연구는 국내 일간지의 정치기사에 사용된 익명 취재원의 표기법을 미국의 뉴욕타임스와 비교하여 국내기사 작성 관행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되었다. 익명 취재원 사용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윤리적 규범에도 불구하고 익명 취재원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불가피한 경우에는 뉴스 이용자에게 익명 취재원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라는 저널리즘의 원칙을 토대로 두 나라 기사를 비교, 분석한 것이다. 이 연구에서 익명 취재원에 대한 정보는 1) 취재원의 실명을 밝히지 않는 이유를 기사에서 설명하는지 2) 뉴스 이용자가 익명 취재원을 신뢰할 수 있도록 신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지 등으로 분석하였다. 아울러, 국내 정치기사에서 익명 취재원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국내 주요 6개 일간지의 정치기사 975건과 뉴욕타임스 정치기사 113건 등 1088건을 내용분석한 결과 전체 기사 중 499건(45.9%)에서 익명 취재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499건의 기사에는 익명 취재원이 총 925번 사용되었으며 이 가운데 국내가 798건, 뉴욕타임스가 127건이었다. 분석 결과, 국내에서 익명 취재원을 사용하며 그 이유를 밝힌 사례는 10건(1.3%)에 불과했으며, 뉴욕타임스도 10건(7.9%)에 머물렀다. 익명 취재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 기사는 국내 60건(7.5%), 뉴욕타임스 48건(37.8%)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한편, 국내 정치기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익명 취재원 표기법은 ‘관계자’로 364건의 익명 취재원에서 사용되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17권 2호 (여름호) 필자 소개 (가나다 순) 외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감염병 위기 속 ‘시민됨’에 대한 인문사회과학적 성찰 : 불평등에 맞선 ‘보건소통연구’의 역할 탐색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의학 발전에도 불구하고, 산업화와 신자유주의 흐름 속에서 공해, 미세먼지 등 환경문제, 위험한 노동환경, 불평등과 경쟁 격화로 인한 스트레스, 만성 퇴행성 질환증가와 함께 신종감염병도 연이어 발생하면서, 건강에 대해 개인 책임만을 강조할 수 없게 되었다. 건강은 사회문화적 활동을 위한 토대이자, 시민의 기본권이며, 공동체의 건강을 위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의무를 실천하며, 연대하는 과정은 ‘시민됨(citizenship)’ 실천으로 볼 수 있다. 코로나19를 통해 거리두기 같은 공동체 건강을 위해 시민에게 요구되는 의무와 행동 등 시민참여가 중요해지고 있다. 이 연구는 감염병의 역사와 사회문화적 맥락에서 시사점을 찾는 인문학과 사회과학 분야 선행연구에 대한 문헌분석과 소수자 공동체가 코로나19에 맞서 제기한 목소리에 관한 자료 분석을 토대로 했다. 연구결과, 감염병 역사 속에서 차별과 혐오, 불평등이라는 구조적 문제가 반복되었고, 이 과정에서 담론과 소통이 영향을 주었으며, 이러한 현상이 코로나19 속에서 재연되었다. 이 연구는 이태원 확진 사건을 계기로 성소수자가 겪은 위기와 이들의 대응에 주목하면서, 성소수자들이 어떻게 차별 · 혐오 담론에 맞섰는지, 또 그들의 커뮤니티와 사회 전체의 건강과 공존을 위해 어떤 목소리를 냈는지를 분석했다. 동시에 헬스커뮤니케이션의 커지는 역할에 주목해, ‘보건소통연구’로의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건강위기와 동반하는 불평등과 차별, 혐오에 노출된 집단이 겪는 건강문제에 대해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담론적 제도주의란 무엇인가? 커뮤니케이션 이론 및 연구방법론의 함의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본 논문에서는 2000년도 중반 이후 사회과학에 등장한 ‘담론적 제도주의(discursive institutionalism)’를 소개하고, 커뮤니케이션 이론 및 방법론 관점에서 어떤 의미와 위상을 가질 수 있는지 살펴보았다. 2000년도 이전까지 사회과학에서 소개된 다양한 신제도주의 이론들로서 (1) ‘제한된 합리성’ 개념을 기반으로 경제적 인간관을 근거로 제안된 ‘합리적 선택 신제도주의’, (2) ‘경로의존성’ 개념에 바탕을 둔 ‘역사적 신제도주의’, (3) 인간 활동영역에서 ‘규범 · 문화의 적절한 적용’을 강조하는 ‘사회학적 신제도주의’를 개략적으로 소개한 후, 새로이 등장한 담론적 제도주의가 기존 신제도주의 이론들과 어떻게 다른지 커뮤니케이션 연구 관점에서 간략하게 논의하였다. 이후 담론적 제도주의가 저널리즘 제도의 등장 및 변화, 미디어정책담론의 형성 · 변화 과정, 여론변화, 커뮤니케이션 개입(intervention) 등과 같은 커뮤니케이션 연구분야에 어떤 의미를 가질 수 있을지 논의한 후, 담론적 제도주의를 핵심어로 정성적 · 정량적 연구방법의 통합가능성에 대해 논의하였다.
Diagnosis, Problems, and Alternatives for College Journalism Education in South Korea | 2021.06.22
기타 |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회)
This study reviewed the programs of college journalism education in South Korea. The review on journalism education programs in ten universities showed that journalism education models in South Korea are different from both the American model that emphasizes field practices and the European model that emphasizes contextual knowledge for journalism. College journalism education in South Korea can be characterized as “the department store model of journalism education,” which focuses on various media and communication theories, with a small number of journalism courses. Journalism education programs in South Korea do not provide a systematic curriculum for practical skills required in the field. Only small proportion of faculty members was found to dedicate themselves to journalism-related courses. There are few journalism-related courses and instructors for the digital media environment. Goals of journalism education are found to be rather abstract and ambiguous, aiming at both the practical skills and theories. New models of journalism education for the new media and digital environment are discu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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