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언론학회 60주년의 성찰과 반성
2009년 제15회 한·일 국제심포지엄 - 경제위기와 언론보도 | 한국언론학회 | 10 pages| 2009.10.14| 파일형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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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요약
전후 저널리즘의 초심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결의가 담겨있는 설립취지서입니다. 발기인에서는 신문, 통신사, 방송국, 광고사 30개사, 그리고 9개의 대학이 이름을 나열하고 있습니다. 다음해인 52년 가을 현재 제가 소속되는 일본대학교에서 처음으로 연구발표회가 열려, 8개의 개인연구발표가 실시되었습니다. 칸사이대학교 나키이 ?지 선생님이 <보도에의한 객관성 한계>에 대해 토쿄대학교 이케우치 하지메 선생님이 <콘텐츠·어널리시스>에 대해 발표를 하셨습니다. 이 2개의 발표는 학회의 이 후 실시된 활동을 생각하면 매우 깊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이후, 현재까지 대략 봄·가을 2번 연구발표회를 실시해 왔습니다. 또는 그해 3월에는 <학회의 생명>(창간호 편집후기)이라는 학회지<신문학평론>(현 <매스 커뮤니케이션연구>)가창간되었습니다.
목차
1. 학회 초창기

2. 50년대 60년대 학회활동

3. 학회명칭의 변경

4. 일한 · 한일 국제 심포지엄

5. 약간의 전망 : 아시아의 시점
일본언론학회 아시아언론 한일국제심포지엄 일본언론학회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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