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딸 관련 기사
- 애드컬럼 2023.03.31
- 우리는 클라이언트의 고민거리를 광고로 해결해주는 사람이면서 또 세상에 좋은 광고를 통해 좋은 영향력을 발신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번 정관장의 새로운 선물 캠페인 “생일이 된다 어른이 된다”는 그런 솔루션으로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 애드컬럼 2023.03.29
- 막걸리는 ‘막(아무렇게나) 걸러낸 술’이라는 뜻으로 흐리고 탁한 술이라서 탁주(濁酒), 농사일을 할 때 힘을 돋궈주는데 없어서 안 될 술이라서 농주(農酒), 곡식으로 빚은 술이라서 곡주(穀酒), 도수가 낮아 술맛이 연하고 술기운이 박하다 하여 박주(薄酒), 우유처럼 흰...
- 인터뷰 2020.06.16
- 광고의 어떤 부분이 국민 심사단은 물론 전문가들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하는지? A. 최근 광고제 수상작의 공통적인 특징은, 편견과 갈등의 사회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하려는 인식을 통해 건강한 미래를 향한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
- 미디어동향 2020.05.13
- 전송을 하는 장면이 나온다. 장성한 아들이 이런 밥을 먹는다고 자랑을 하는 것도 아니고 보고를 하는 것도 아닌, 어머니가 자신의 끼니를 걱정해주면 아직 어머니가 자식을 걱정해 줄 여유가 있는 거라는 생각에 자신이 안심이 된다는 의미에서 음식 사진을 찍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