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 제 이름은 바네싸이고 제 남편 다비드와
결혼한지는 20년이 되었어요
남na : 유기농 제품에 대해서 처음에는 어땠어?
믿음이 갔어?
여 : 아니 나는 유기농을 비오에틱의 직원이 되면서
알게 됐어
자막 : 베지테리언 라쟈나
여 : 제품들도 알고 농업인들도 알게 되서
지금은 자르당비오에틱의 혜택을
정말 믿을 수 있게 되었어
자막 : 무방부제 무향료 첨가
남na : 자르당비오에틱 레아 나튀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