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nz 케첩은 천천히 흘러나오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Heinz 외에 또 느린 것이 무엇인지 아냐는 질문을 하는데요. 그건 바로 여름 교통 체증입니다. 이에, Heinz는 더 나은 상황을 만들겠다고 합니다. 바로 The Waze 앱을 통해서인데요. Burger King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들의 케첩과 같은 속도(0.045km/h)로 운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Heinz 케첩과 Burger King의 임파서블 와퍼를 무료로 증정해 준다고 하는데요. 이 영상광고는 Heinz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을 소개하는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Rethink, Toronto, Can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