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엄마가 있는 본가로 딸이 돌아옵니다. 재택근무로 바쁜 딸과 그런 딸을 챙겨주고 가까이 지내고 싶어 하는 엄마 사이에 자꾸만 트러블이 생기는데요. 하지만 딸은 곧 엄마의 손길이 최고임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이 영상광고는 어머니날을 축하하고, 동시에 젊은 소비자들과의 더욱 강력하고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고자 제작된 Nivea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Publicis One Touch

Globa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Axel Grimald

Global Creative Director: Denis Kakazu

Creative Director/Writer: Lucy Titterington

Designer: Finny Nguyen

Global Client Lead: Birgit Wilson

Global Account Director: Dan Ayers

Senior Account Manager: Sarah Redington

Global Digital Strategy Director: Kim Piquet

Global Planning Lead: Tanya Dernaika

Agency Producer: Giacomo Pandolfini

Director: Sune Sorensen / AgentZ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