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이가 자전거를 타고 아이스크림 가게를 갑니다. 하지만 아이스크림 가게는 문을 닫은 것을 본 아이는 실망하며 가게가 곧 열렸으면 좋겠다는 편지를 문 앞에 걸어둡니다. 아이의 편지를 본 아이스크림 사장님은 Adobe Sign을 이용해 직접 아이스크림 배달서비스를 만들고, 직접 아이스크림을 배달해주며 아이의 소망을 이루어줍니다. 이 영상광고는 어도비 아크로벳과 어도비 시그니처의 디지털 문서도구를 사용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작업물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을 보여준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72andSunny Los Angeles,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