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민 집과, 트리 밑에 쌓인 선물들, 그리고 선물들을 구경하는 강아지가 보입니다. 하지만 어떤 선물에도 자신의 이름이 쓰여 있지 않아 강아지는 집을 뛰쳐나오고 마는데요. 거리에는 서로 선물을 나누는 연인과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가득합니다. 어느새 강아지는 가족들이 그리워져, 길거리를 헤매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집에서는 가족들이 거리에 나와 강아지를 찾고 있었습니다. 강아지를 다시 만난 엄마는 트리 밑에 있던 한 선물을 가지고 나오는데, 이는 강아지에게 줄 리본이었습니다. 이 영상광고는 모든 선물에는 의미가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De Prati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Paradais DDB, Ecuador

Account Executives: Moises Acosta, Mar?a Fernanda Gomez

Head of Planning: Ricardo Medina

Strategic Planner: Solange Romo

Creative Chairman: Agustin Febres-Cordero

Creative Director: Andres Monge

Copywriter: Carlos Luis Joniaux, Solange Romo, Andres Monge

Art Director: Danitza Ycaza, Jonathan Aguiar, Adriana Penafiel, Ivanna Rodr?guez

Content Manager: Lissette Quezada

Digital Planner: Javier Loor

Production company: Filmeikers

Director: Luj?n Islas

Soundtrack: Cad?ver Exquisito, Avi?n de Papel

Responsible on behalf of the client: Tamara Espinosa, Mar?a Jose Muno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