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요리를 한 뒤, 자신이 만든 음식을 이웃집 현관문 앞에 둡니다. 그리고 맛있게 잘 먹었으면 좋겠다는 그녀의 메신저에 이웃들은 맛있게 먹고 있다는 답장을 보냅니다. 현재 코로나로 인해 이웃들과 함께 밥을 먹을 수는 없지만, 맛있는 레시피를 통해 안전하게 사람들과 함께 지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Levo Alimentos의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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