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CF(인도네시아)-LTN담배
2010.05.07 | 조회 51
PolliPesto
2024.10.17 | 조회 33
썸머 -TV시보광고
2010.01.13 | 조회 27
Langelica
2024.10.17 | 조회 26
레이지보이
2023.07.27 | 조회 20
페레로누텔라
2025.04.16 | 조회 16
하얀~연기의실체?
2009.06.15 | 조회 10
팔라벨라은행
2025.01.06 | 조회 6
컴페어닷컴
2025.04.11 | 조회 6
션가족,정말부럽당ㅠ
2009.05.15 | 조회 6
베쎄이
2025.05.27 | 조회 451
애플아이폰16e
2025.05.27 | 조회 473
아우마다
2025.05.27 | 조회 465
기아
2025.05.26 | 조회 438
애플에어팟
2025.05.26 | 조회 436
살코브랜드
2025.05.26 | 조회 415
뽀엣트
2025.05.26 | 조회 396
Perenteryl
2025.05.26 | 조회 402
PlayFM
2025.05.26 | 조회 363
OpkoLacsure
2025.05.26 | 조회 283
주소복사 주소복사
P&G : The Choice
youngju953 더보기
2020-06-15 14:01    조회 3659 / 덧글
P&G : The Choice

 

피부를 아주 가까이에서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위로 '미국에서 백인으로 산다는 것은 내 목숨도 중요하다고 소릴 높일 필요가 없다는것', 나만 인종차별 하지 않는다고 되는건 아니다', '말하고 느끼는 것만으로는 안된다, 지금이야 말로 행동에 나설 때다' 와 같은 문구가 지나갑니다. 이 영상광고는 조지플로이드 사건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백인의 개입을 독려하며, 시위를 지지하는 P&G의 광고였습니다.

P&G ·  The Choice ·  United States · 
랑콤라비에벨
2025.01.06
P&G다우니
2025.01.06
네슬레샤누스
2025.01.06
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