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사태로 인해 화상회의와 화상통화가 급증하였다고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는 한 여성이 화상통화의 배경을 자동차에 탑승한 것처럼 바꿔 보여주는데요. 이 모습을 본 지인들 또한 즐거워하며 각자 화상통화의 배경을 자동차 내부의 모습으로 바꿉니다. 이 영상광고는 자동차 기업 Ford가 코로나19사태로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화상통화로 사람들을 만나는 이들을 위해 만든 제공한 영상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 GTB Brazil, S?o Paulo, Brazil

Executive Creative Director: Vico Benevides

Creative Art Director: Matheus Matsumoto

Creative Art Director: Vinicius Souza

Copywriter: Hugo Cacique

Rtv: Marina Fridman

Motion: Daniel Matsumoto

Account: Martin Zucchini, Rafael Franceschini, Enrico Cavallari, Victor Caldeira

Social Media: Daniela Lima, Tamyris Bueno, Natalia Bueno

Planning: Fernando Takey, Gabriel Cinato

Project Manager: Patricia Silvestre, Caio Barsotti

Ux: Marco Iglesias

Production Company: Miagui

Sound Company: Audio Arte

Sound Producer: Eduardo Santos

Soundtrack: Gustavo Santana

Sound Designer/Mix: Eduardo San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