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빈 극장을 비롯해 해변, 결혼식장등 다양한 거리와 장소들이 보입니다. 그리곤 '모든걸 잠깜 멈춰라'라는 글과 함께 한 여성이 나옵니다. 이 여성은 현재 본인이 불치병을 앓고 있음을 알리는데요. 이후 영상에서 간호사들은 그 어느 때보다 지금 많은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며,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은 기부를 통해 돌볼 수 있음을 알립니다. 이 영상광고는 불치병을 돕고 치료해주는 Marie Curie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Saatchi & Saatchi London, UK

Chief Creative Officer: Guillermo Vega

Executive Creative Director: Dan Treichel

Copywriters: Ryan Price, Sarah Heavens

Art Director/Designer: Maria Suarez-Inclan

Producer: Rebecca Williams

Offline Editor: Henrik Sikstrom

Audio Post Production: Michael Powell / Prodigious

Post Production: Prodigious

Colourist: Matty Lee-Redman

Online: Cameron Place

Voice Over: Jim Carter, Lin Dalton

Music: Tom Odell / with huge thanks to Sony Music and Warner Chappell

Stock Footage c/o: Getty, Shutterstock

Chairman & Chief Strategy Officer: Richard Huntington

Planner: Rui Ferreira

Business Lead: Adrian 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