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에서 커피 캡슐이 나옵니다. 캡슐들을 분해한 후 이를 이용해 펜을 만들거나 화분의 흙 대신 사용하는데요. 재활용이 가능한 커피 캡슐을 광고하는 이 영상광고는 커피 브랜드인 Nespresso의 광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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