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의 남자아이는 어린 여동생과 같이 방을 쓰는 것이 불만이 많아보입니다. 집을 이사하자 아이는 본인만의 방이 생긴 것에 대해 기뻐하나 동생은 처음 생긴 방이 어색하고 무섭게만 느껴집니다. 아이는 이사 후 동생이 무서워하지 않도록 동생의 방에서 함께 잠을 자게 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모습을 담은 이 광고는 Bank of New Zealand의 영상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Colenso BBDO, Auckland, New Zealand
Production Partner: FINCH
Media Agency: Mediacom
Sound: Franklin Road
Photography: Alistair Guth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