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2/3는 특별한 여행 목적지를 정해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에 에어 프랑스에서는 고객과의 채팅 분석을 통해 여행지를 정해주는 챗봇 서비스를 마련했는데요. 화려한 색감에 눈길이 가는 에어프랑스의 챗봇 광고입니다.
Advertising Agency:Goodkids, Paris, France
Creative Director:Manuel Tocanne
Director:Alexis Willis
Managing Director:Nicolas Fretelliere
Production:18-55
Sound Design:Chut on vous co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