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운동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면서 치즈케익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번번히 냉장고에 있는 치즈케익에 손을 대는데요. 결국 다이어트와 건강을 위해 체육관을 찾았는데, 무엇인가를 보고 놀랍니다. 바로 사람처럼 운동하고 있는 치즈케익 때문인데요. 이는 'FiberCreme'사의 광고로, 음식을 의인화하여 '건강한 음식이 될테니 다시 친구가 되자'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Advertising Agency:iris Jakarta, Indonesia
Creative Director:Albert Chan
Creative Group Head:Adri Zainuddin
Art Directors:Feby Elsadlora, Michael Louis, Willson Ariyaduta
Copywriters:Ahmed Pasha, Andika Nugroho
General Manager:Irvan Permana
Account Management:Roma Natalia, Ahmed Syakbani
Producer:Purwono
Production Company:KOI Films
Film Director:Upie Guava
Executive Producer:Eva Depari
DoP:Ario Wiraw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