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주인이 Cesar 사료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의 시점으로 전환이 됩니다. 강아지는 사료가 쏟아지는 모습을 보고 강아지들이 잘 갖고 노는 수많은 테니스공이 떨어지는 것 같은 기분을 느끼나 봅니다. 강아지들에게는 공이 쏟아지는 것 만큼 행복한 일도 없겠죠. Tastes like happy라는 카피와 잘 어울리는 행복한 광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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