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는 차에 기름을 가득 넣고 여행을 떠납니다. 차에서 잠을 자기도 하고, 히치하이커들을 태워주기도 하며, 타이어도 직접 갈아 끼웁니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할머니의 여행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래도록 그리워했던 사람을 만납니다. 이 모든 걸 함께한 Esso의 광고입니다 :)
Title: "Sophie's Journey"
Agency: adam&eveDDB
Campaign: Journeys That Matter
Advertiser: ExxonMobil
Brand: Ess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