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ugeot 308GTi - Novak Djokovic & Better Sensations
테니스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기로 유명한 자동차 브랜드 푸조에서 최근 프랑스 오픈의 시작을 맞아 '재미의 힘'에 대한 위트있는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바이올린이 너무나 어려웠던 한 소년은 바이올린을 라켓처럼 휘둘러버린 어느날, 새로운 재미에 눈을 뜨게 됐습니다. 익살스러운 표정의 이 소년의 이름은 이번 프랑스 오픈의 우승을 노리는 노박 조코비치. '재미'가 너무나 강력한 힘을 발휘해버렸네요. 짧은 영상 속에 재미와 메시지를 모두 눌러담은 푸조의 귀여운 광고입니다 :)
Agency: BETC Paris
Sound Production: Capitaine Plouf
Executive Creative Director: Mr. Vincent Behaeghel
Director: Romain L?vy
Account Manager: Julien Grimaldi
Traffic Director: C?line Laporte
Advertising Manager: St?phane Lev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