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파워가스레인지CF
2015.11.14 | 조회 23
닥터외트커
2024.01.12 | 조회 20
소프롤레
2024.01.12 | 조회 18
프리맨스
2024.01.12 | 조회 17
서브웨이
2024.01.12 | 조회 16
브랜드파워
2024.01.12 | 조회 13
무료전화 080
2015.12.04 | 조회 12
Seagram’s : #KEEPTHEDIVEALIVE
2021.07.14 | 조회 12
McDonald's : Fryquently Used Promo
2021.07.16 | 조회 11
허쉬
2024.01.12 | 조회 11
구글픽셀
2024.03.05 | 조회 759
서브웨이
2024.01.12 | 조회 1673
브랜드파워
2024.01.12 | 조회 1081
라이블리
2024.01.12 | 조회 917
닥터외트커
2024.01.12 | 조회 1294
소프롤레
2024.01.12 | 조회 1874
프리맨스
2024.01.12 | 조회 1286
아스다
2024.01.12 | 조회 676
허쉬
2024.01.12 | 조회 792
웨이페어닷컴
2024.01.12 | 조회 626
주소복사 주소복사
Birds Eye: iFreeze iSave
jhl1110 더보기
2015-04-17 00:00    조회 4434 / 덧글
Birds Eye: iFreeze iSave

 

요리 할때는 딱 필요한 만큼의 재료만 구입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남는 재료를 보관하거나 처리할때 애매한 경우가 종종 생기게 합니다.

요리에 필요한 소량의 재료를 냉동 판매하는 Birds Eye의 광고입니다 :)

 

 

Advertising Agency: Havas Worldwide, London, UK

Creative Director: Russ Schaller

Art Director: Andy Preston

Copywriter: Joe Williams

Agency Producer: Sam Myers

Director: Ben Gregor / Knucklehead

Producer: Sam Myers

Editor: Ten Tree

Post Production: The Mill

Sound Design: Grand Central

Birds Eye ·  요리 ·  냉동식품 ·  재료 ·  음식물 쓰레기 · 
닥터외트커
2024.01.12
소프롤레
2024.01.12
프리맨스
2024.01.12
주소가 복사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