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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kswagen Feeling Carefree Commercial VW USA
bonobonojam 더보기
2014-06-24 00:00    조회 4421 / 덧글
짜여진 스케쥴과 정해진 규칙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보시는 광고는 당연히 해야할 사항들에 대하여 오히려 의무감을 갖지 말라는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만화형식으로 진행되던 광고는 알고보니 한 남자가 회의시간에 브리핑 페이퍼에

한 낙서라는 사실!

중요한 회의 시간에도 노래를 흥얼거리는 남자의 모습을 보면서

여유로움과 스트레스 없는 일상이 연상되네요.

자동차 소유주라면 누구나 신경써야하는 오일과 필터 교체, 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을 신경쓰지 말라는 메세지를 던집니다.

덕분에 아무걱정 없이 자동차를 탈 수 있는 폭스바겐이라는 이미지가

포지셔닝 됩니다.

Advertising Agency: Deutsch, Los Angeles, USA

Group Creative Directors: Michael Kadin, Matt Ian

Creative Director: Mark Peters

Associate Creative Director: Ryan Scott

Director of Integrated Production: Vic Palumbo

Director of Content Production: Victoria Guenier

Executive Integrated Producer: Jim Haight

Director: David Shane / O Positive

Executive Producer: Marc Grill

Line Producer: Ken Licata

폭스바겐 ·  No-Char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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