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18일에서 19일까지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서울무역전시관)에서 결혼전문지 '월간웨딩21'이 주최하고 결혼대백과 웨프(http://www.wef.co.kr)가 함께하는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가 개최된다.
약 6,000㎡ 규모의 세텍 전시관에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한복, 가구, 가전, 예물, 신혼여행, 예식장, 폐백/이바지 등 120여 업체가 대거 참여하는 가운데 2011 S/S 웨딩트렌드를 선보이는 첫 대형 웨딩박람회이다.
박람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매 회 열어 가고 있는 한국결혼박람회는 이번 박람회의 컨셉트를 ‘2011 S/S 웨딩 혼수 트렌드 전’으로 정하고 유명업체들이 대거 참여함으로 인해 웨딩드레스, 웨딩스튜디오, 헤어메이크업, 웨딩컨설팅, 신혼여행, 한복, 예물, 웨딩홀, 신혼가구, 혼수가전 등 2011년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가 있다.
▶ 2011 S/S 한국결혼박람회 SETEC 명품전
주최 : 월간웨딩21
일시 : 2010년 12월 18일(토) ~ 19일(일)
장소 :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3호선 학여울역)
홈페이지 : http://koreaweddingfair.co.kr
문의 : 02-2277-1010
관람시간 : 오전10시 ~ 오후8시
내년 봄 예비신혼부부의 결혼준비를 위해 모든 정보를 한 눈에 모두 볼 수 있는 유익한 박람회가 될 세텍 코리아웨딩페어는 다양한 부대 경품행사와 더불어 각종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는 예비신혼부부에게 알찬 결혼정보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