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urich Chamber Orchestra의 재치있는 아이디어가 빛나는 광고입니다. 사람은 짜릿함을 느끼게 되면 털이 ?는 현상을 느끼게 되는데요, 그런 현상을 놓치지 않고 훌륭한 크리에이티브로 발전시켰습니다.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리나라 음악인들의 활발한 활동과는 대조적으로 클래식이나 음악회등의 문화활동을 약간은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끼는것이 현실인데요. 하지만 조금씩 대중들의 음악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 남에 따라 음악문화의 발전이 점차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또 한 얼마전 베토벤바이러스의 열풍으로 그 관심이 극대화 되고 있습니다. 아이티강국이라는 타이틀과 더불어 문화예술의 강국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