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삭을 보면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발표들이 많이있었는데요~

그중에서 기억나는 몇가지 사진을 올려봅니다~



참가신청때 이름을 오타로 적어넣어서 팀이름이 너구리 슝늉이 된 팀이있었네요



프레젠테이션도중에 드라마 상도를 응용한 부분도 재미있었구요~



갑자기 나오셔서 노래를 부르시던 재밌는 팀도 있었죠~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발표한팀도 있었죠~



시상식후에는 모든 참가자들이 같이 사진도 찍는 시간도 마련했죠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