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e-We Create Next 2024.03.08 10:07
soljhs 조회 234 / 덧글 0




컨버스는 스케이터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려 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관점은 집단적 접근 방식을 통해서만 창출될 수 있습니다.
 
'스카이'에서는 감독이자 스케이트보더인 폴 헤르만(Paul Hermann)이 포착한 장면과 스케이터들이 직접 촬영한 영상 등 다양한 촬영 기법을 결합해 정통 스케이트 문화를 신선한 시각으로 선보입니다.
 
이 영상은 퀵컷, 핸드헬드 카메라, GoPro 장면, 브랜드 홍보대사의 아름다운 사진을 포함하는 몽타주를 탐색하여 특정 불완전성과 실패를 강조하고 관객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그 결과, 불완전함과 완전함이 섞여 완벽한 혼합이 탄생했습니다.
결국, 누구도 자신처럼 세상을 보지 못합니다.
 
컨버스 ·  스케이터 ·  스케이트보드 ·  맥켄 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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