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2023년 3월, 콜롬비아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잎사귀의 잎맥을 따라 달리고 있는 트럭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BIOMAX는 콜롬비아의 연료 제조 회사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신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보다 친환경적인 브랜드로서 자리잡기 위해, 운전자들이 우리의 환경에 더 많이 인식하도록 장려하고자 하였습니다.
잎맥을 따라 달리는 트럭의 모습은 지난 19년간, BIOMAX가 열심히 지나온 길, 앞으로 나아갈 길, 그리고 곧 실현될 친환경적인 세상에 대한 의미를 모두 잘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