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eze : The Lingering Dinner
'여운이 남는 만찬'이라는 제목의 이 광고는 2022년 10월, 미국에서 제작되었습니다. 집안이 젖소와 풀밭, 물고기들로 가득찬 수족관 그리고 돼지우리로 보여지는 공간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페브리즈는 탈취와 방향을 목적으로 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들은 이 광고를 통해 누군가가 당신의 집에서 느끼게 될 수도 있는 '악취'에 대해 시각적으로 표현하였고, 그것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오래 남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Febreze : The Lingering Dinner 2022.12.2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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