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밖을 내다보다가 고양이와 눈이 마주쳤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코로나로 인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긴 요즘이 반려묘를 입양하기 딱 좋은 때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작된 Misu Pet & Food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Wings The Agency, Caracas, Venezuela
CCO: Demian Campos
Copywriter: Latina Campos
Photographer: Oscar Col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