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현장에 와있는 듯 사진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한 아이는 우주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망원경으로 보고 있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자사의 카메라를 이용해 사실감 있고 생동감 있는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제작된 Sony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Innocean Worldwide, New Delhi, India
Creative Director: Rajnish Tripathi, Rajesh Sinha
Art Director: Rajnish Tripathi
Copywriter: Rajesh Sin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