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타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자동차 창문에 맥도날드 간판이 비쳐 보이는데요. 한 아이는 군침이 싸악 돈다는 표정을, 한 아이는 기쁘고 신난다는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이 인쇄광고는 맥도날드 간판만 봐도 아이들의 표정이 바뀐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이런 아이들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제작된 McDonald's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TBWA Belgium, Brussels, Belgium
Art-Director: Thibault Castaing
Copywriter: Gil Gauniaux
Art-Director: Marie-Laure Cliquennois
Jeremie Goldwasser: Creative Director
Client Service Director: Geert Potargent
Account Manager: Line Martens
Photographer: Jef Bo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