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컨, 치킨, 감자튀김의 모양을 한 풍선이 떠있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지방이 많은 음식들을 공기에 띄울정도로 가볍게 튀겨준다는 Philco Air Fryer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Propeg, Rio de Janeiro, Brazil
Creative Director: Bernardo Cople
Ceo: Vitor Barros
Cco: Emerson Braga
Art Director: Bernardo Cople
Copywriter: João Resende
Cgi: Estúdio Íc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