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보기에는 평범한 치즈버거이지만 햄버거를 길게 늘어뜨리고 보니 치즈에 무서운 얼굴이 있습니다. 무서운 분장을 하지 않았지만 충분히 무서워보입니다. 잘 늘어나는 치즈를 이용해 유령을 표현한 이 광고는 패스트푸트 전문 업체인 McDonald's의 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NORD DDB HEL, Helsinki, Finland
McDonald's : Trick or Cheese? 2019.09.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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