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동물에게 붙어서 가는 작은 동물들이 보입니다. 힘들이지 않고 아주 편안하게 무임승차를 한 모습인데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어, 독수리, 거북이만 고생이네요. 자동차도 이렇게 편하게 에너지를 아낄 수 있다면 참 좋을 텐데요. Opel 사의 자동차는 가능합니다. 이 광고는 ecotech 기능으로 최소한의 연료를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Opel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VMLY&R, Istanbul, Turkey
Executive Creative Director: Ayse Aydın Erdogan
Creative Director: Mehmet Güney
Creative Group Head: Ozan Aslan
Art Director: Özgür Kahraman
Copywriter: Orkun Süsl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