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젤과 표범, 사자와 얼룩말, 악어와 물소가 서로 대치하고 있습니다. 서로 먹고 먹히는 먹이사슬의 관계에 있는 동물들입니다. 이를 보여주듯 동그란 원 모양을 그리고 있는데요. 이렇듯 야생의 생생함을 담는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Agency:Rocket Yard, Tallinn, Estonia
Art Director:Oussama Founi
Illustrator:Sattu
Cgi:Oussama Founi
Account Manager:Ann Kelke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