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bridge University Press: Sponges
"The earlier they start, the better."
- 일찍 시작할수록 더 좋다.
아이들은 스펀지처럼 뭐든지 잘 흡수하고 잘 배우기 마련이다.
일찍 시작할수록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아이들.
그들을 표현하기 위해 노란색 스펀지를 사용했다.
스펀지를 마치 우리 아이들처럼 아기자기하게 만들어 놓아 더욱 효과적이다.
그들이 공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일까? 시선이 자연스럽게 책상위로 가게된다.
캠브리지 대학 출판사에서 보여주고 싶은 것이 이것이다. 교재!
교재로 자연스럽게 이목을 끔으로서 광고를 톡톡히 하고있다.
Advertising Agency: TBWA/Spain
Executive Creative Director: Ramón Sala
Creative Director: Roger Cano
Art Director: Nuria Madrid
Copywriter: Ángel González
Digital Ilustrator CGI: Núria Madrid
Published: March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