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폰웨어 하우스로 잘 알려진 그룹 PLC는 독립적인 이동전화 소매 업체입니다.
카폰웨어 하우스는 요번 발렌타인데이에 딱 맞는 재미있는 광고로 고객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신문의 맨 뒷장에 장미꽃 이미지를 넣어 양쪽을 접으면 장미 꽃다발이 만들어지는 아이디어로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합니다.
또한 'Why spend more this Valentine's Day?'라는 간단한 문구로
왜 발렌타인 데이 더 많은 지출을 하시나요?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꼭 많은 지출이 없이도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걸 표현하면서
카폰웨어 하우스의 로고로 마무리됩니다.
직접적인 홍보문구가 나오지 않았지만 감성적인 메세지를 통해
자연스럽게 기업이미지를 연결시키는 카폰웨어 하우스의 인쇄광고.
여러분도 감상해보세요~~~^^
Advertising Agency: CHI & Partners, London, UK
Creative Directors: Jon Burley, Rob Webster, Alexei Berwitz
Art Director / Copywriter: James Crosby, William Cottam
Additional credits: Max Henderson, Emma Modler, Sam Lewis, Matt Thomas, Ana Saffer / Smoke & Mirrors
Published: February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