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놀이공원의 인쇄광고인데요
롤러코스터를 타기전과 타고난후의 모습을 표현하였어요
사납고 험상궂은 모습의 군인, 고릴라(원숭이), 식물이 롤러코스터를 탄뒤에는
꼬마병정, 귀여운원숭이, 예쁜꽃으로 긴장이 풀렸는지 기분이 좋아졌는지
변화된 모습으로 표현되어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를 타게되면 즐거움이 생긴다는
베네핏을 적절하게 표현한 광고입니다

Rollercoaster. Shows who you really are.
카피가 멋지죠!


전에 소개해드렸던 다림질세제 광고와 비슷하네요
참고 : http://www.ad.co.kr/forum/text/show.do?ukey=274625




Advertising Agency: Y&R, São Paulo, Brazil
Chief Creative Officer: Rui Branquinho
Executive Creative Director: Flávio Casarotti
Creative Directors: Rui Branquinho, Flávio Casarotti
Art Directors: Thiago Vinhático, Fabio Miki, Kleber Campioni
Copywriter: Rafael Barreiros
Illustrator: Feppa Rodrigues / Macacolân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