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미국의 상징 중에서도 특히 빼놓을수 없는 명소중 한곳이 바로

미 역대 대통령의 얼굴이 새겨진 러시모어산이죠.

하지만 이미 많은 여행경험이 있는 여행자들에겐 지루한 반복이 될 뿐입니다.

다른 여행사에선 가지 않는 미국의 다른면을 보여주겠다는 여행사 광고입니다.

구멍이 뚫린 에멘탈 치즈를 보면 생각나는건?! 바로 생쥐입니다.

그 생쥐가 좋아하는 치즈가 놓여있고..분명 쥐덫인거 같은데 쥐를 잡아야할 용수철이 없네요~

바로 강력한 접착력을 자랑하는 접착제만 있으면 용수철이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호랑이 탈과 옷을 벗었더니 진짜 호랑이가 나옵니다.

너무나도 실제 같이 만들어 호랑이도 이용한다는 인형옷 광고입니다.

이번에는 공익광고 아이디어 입니다.

한눈에도 알아보기 쉬운 금연광고죠?!^^

금연다음엔?! 역시 공익광고의 단골손님인 음주운전에 관한 광고입니다.

술취한 분들이 가끔하는 주장이 땅이 일어섰다고 하는건데요.

이건 일어선 수준을 넘어서서 꼬여버렸네요.

한적한 호숫가에 매력적인 아가씨들과 그 옆에서 조용히 새를 찍고있는 청년이 있습니다.

이번엔 한술더 떠 옆에 있는 아가씨들보다 그다지 매력적이게
보이지도 않는 바다를 찍고 있는 청년이 있네요.

얼마나 풍경사진을 사랑하는 청년들이길래 매력적인 아가씨들을 옆에두고
태연하게 다른 대상을 찍고 있을까요?!

엄청난 광각효과를 자랑하는 카메라 때문에 다른 방향을 응시하고 있어도

뷰파인더엔 실제로 찍고자하는 대상을 담을수 있다는 렌즈 광고입니다.

출처 - 디자이너로 가는길
후출처 - 네이버 카페 광고 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