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광고제 중에서

칸 국제 광고제를 제외한

클리오 광고제, 뉴욕 페스티발 수상작을 볼 수 있는 기회여서 주저하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3대 광고제 것만 보고 싶은데

다른 광고제 수상작과 함께 상영한다고 해서 조금 요금이 비싼 감도 있었는데요.

보고 나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배운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고
써볼만한 것도 많았습니다.
폴더명으로 말하는 스토리, 새로운 전설, 의인화, 시간 돌리기, 역사 소개, 문자 이미지

아. 같은 광고가 여러 광고제에 수상하는 경우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