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차가 빠져나가 텅 빈 주차장이 보입니다. 그런데 몇몇 차가 긁고 지나간 듯, 주차장 기둥 한 귀퉁이가 긁혀 있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일상에서 흔히 일어나는 차사고의 모습을 보여주며 이에 대한 자사의 보험상품을 홍보하기 위해 제작된 Honda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Redquarter
Art Director: Paulo Vaz
Copywriter: Victor Amorim
Copywriter: Gabriel Rabis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