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의 한 게임 회사에서 만든 Pictionary란 게임은 어려운 룰 없이
단순히 물건,동작,동물 등 특정 단어를 짧은 시간안에 그림으로 표현해 승부를
벌이는 보드게임입니다. 짧은 시간안에 참가자가 무슨 그림을 그렸는지 맞추도록
하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러한 비쥬얼이 나온것 같은데요~
그림을 잘 그려봤자 필요없다! 간단하게 빨리 그려라! 라는 메세지가 과장된 표현
때문인지 참가자들에게 확실히 이해 시킬것 같네용! 재미난 광고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