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퍼렇게 멍이 든 피부가 보입니다. 그런데 멍 자국의 모양을 자세히 보니, 마치 코로나 바이러스 세포의 모양과 비슷해보이는데요. 이 인쇄광고는 여성들을 상대로 일어나는 가정 폭력이 코로나 바이러스처럼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위험성 또한 코로나 바이러스 못지 않다는 점을 표현한 칠레 공익광고의 인쇄광고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Espinaca, Santiago, Chile
Creative Director: David Thackeray
Art Director: Camilo Gonzalez
Copywriter: Gabriel L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