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로 뒤 벽지의 색이 누렇게 되어있고, 벽지 속 곰들이 주저 앉아있습니다. 꽃이 그려진 벽지에도 난로 주변의 벽지 속 꽃들은 시들었으며, 말을 타고 있는 남자 또한 쓰러져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이 인쇄광고는 난로에서 배출되는 일산화탄소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Consejo Publicitario Argentino의 캠페인이였습니다.



Advertising Agency: Liebre Amotinada, Buenos Aires, Argent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