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집들이 보입니다. 2층에는 두개의 창문과 1층에는 작은 창문, 그리고 주차장, 차고의 입구가 열려있는 모습이 보여지는데요. 꼭 마치 사람들이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과 흡사해보이는 이 인쇄광고는 실제로 집 안에서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여 배달주문을 한 사람들이 집 외관까지 표현한 McDonald's의 인쇄광고였습니다.
Credits
Advertising Agency: Leo Burnett / Leo's Thjnk Tank, Frankfurt am Main, Germany
Postproduction / Compositing: Lightfarm Studios
Motion Design: Santa Transmedia
Chief Creative Officer: Andreas Pauli
Executive Creative Directors: Benjamin Merkel, Jörg Hoffmann
Creative Director: Thomas Koch
Senior Art Director: Bruno Damião
Copywriter: Benjamin Merkel
Junior Account Manager: Anica Wobalka
Managing Creative Director: Hans-Peter Spor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