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에서 한 남성과 큰 곰이 등을 지고 서있고, 광장에서 여성과 총을 든 괴한 역시 등을 지고 서있습니다. 한 걸음만 뒤로 가더라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것 같은데요. 이는 자동차 '폭스바겐'의 광고입니다. 후방에 달린 주차 센서를 통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사람의 상황에 빗대어 재미있게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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