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두 명의 캐릭터가 서있습니다. 이들은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의 설리, '스타워즈'의 츄바카인데요. 둘 다 털이 많은 캐릭터입니다. 이 광고는 Phillips사의 제모기 광고입니다. 제모를 통해 좀 더 자신을 드러내라는 메시지를 친숙한 캐릭터를 이용해 재밌게 표현했습니다.


Advertising Agency:Miami Ad School, New York, USA
Creative Directors:Florian Weitzel, David Herrmann
Art Directors:Gabriela Cappellin, Gabriella Shigiha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