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산과 설산, 불을 뿜고 있는 화산 등 다양한 모습의 산이 있습니다. 산의 경사가 상당히 가파른데요. 왜냐면 연필의 모습을 산으로 형상화했기 때문입니다. 색연필 및 만년필을 제작하는 'Faber Castell'사의 광고로, 자연을 담은 색이라는 것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School:Miami Ad School, Hamburg, Germany
Creative Directors:Niklas Frings-Rupp, Patrik Hartmann
Art Director:Christophe Lefevre-Henzel